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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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 데일리 스피치 입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시련이 사람을 강하게 한다. 고생이 클수록 경애는 넓어진다.
변독위약의 묘법으로 모든 것을 인간혁명의 드라마로!


<숙명전환>
인간은 누구나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인생에서는 예기치 못한 병이나 교통사고, 자연재해 등 자신의 의지나 노력만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사태를 만나기도 합니다. 거기에 숙명이라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러한 부당하고 부조리한 현실을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요. 그것은 바로 제목입니다. 어본존에게 창제하여 자신의 가슴속에 있는 남묘호렌게쿄라는 부처의 생명을 용현하는 수밖에 없습니다.(중략)
니치렌(日蓮) 대성인이 사도에 유배되셨을 때 법화경 때문에 대난을 만났기에 과거세의 죄장을 소멸하고 숙명을 전환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중략)
우리도 대성인의 이러한 경애를 잇는다면 ‘숙명에 우는 인생’에서 ‘사명을 위해 사는 환희 찬 인생’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니치렌불법은 숙명타개, 숙명전환의 불법임을 확신해주십시오.
<소설 ‘신∙인간혁명’ 제29권 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