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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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데일리 스피치 입니다.


<금주의 명언>
“음덕(陰德)이 있으면 양보(陽報)가 있다”(어서 1180쪽)
‘무관의 벗’을 비롯해 꾸준히 음덕을 쌓는 동지에게 감사의 제목과 격려를.
존귀한 보우(寶友)여 양보 찬연하여라!


<홀로서는 정신>
어느 곳에서든 용감하게 일어서는 ‘한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가.
“그 지방의 불법은 귀하에게 맡기겠소.”(어서 1467쪽)
지역에 뿌리를 내려 ‘법기(法旗)’를 내걸고 결연히 싸우는 동지를 격려하는 금언이다. 지금 이 말씀대로 세계에서 지역사회의 ‘기둥이 되는 사람’과 ‘보배로운 사람’이 뛰어나오고 있다. ‘지역의 행복책임자’라는 사명에 불타 향토의 번영을 바라고 벗의 행복을 기원하며 성실하고 철저하게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중략)
나의 제자들이여, 지금 있는 곳에서 사자(師子)가 되어 일어서라! 지역을 비추는 신뢰와 희망의 등대가 되어 난세의 어둠을 비추어라! 위풍당당하게 민중을 이끄는 행복과 안온의 기둥이 되어 영광스러운 금자탑을 구축하지 않겠는가!
<수필 ‘우리가 나아가는 승리의 길’ - 난세를 끝까지 이겨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