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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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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창가학회 신년 전국간부연수
관리자
2020-02-11
1,899
【뉴델리】 인도 창가학회가 지난달 5일, 인도 창가학회 본부에서 신년 전국간부연수를 열었다.
인도 전국 47곳에서 동시중계해 10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연수에서는 사부 신임 청년부장과 미슈라 신임 남자부장의 인사를 발표했다.
연수에서는 아후자 부인부장이 “여러모로 의의 깊은 올해를 한사람 한사람이 대승리로 장엄하게 장식하자”고 인사하고, 대표 멤버가 신심근본으로 어려움을 이겨내 일가화락(一家和樂)을 이룬 체험담을 발표했다.
그리고 미슈라 신임 남자부장이 ‘3·16’을 목표로 인도 창가학회가 도전할 활동방향을 발표하고 “한 사람의 인간혁명이 세계를 변혁한다는 대확신으로 남자부가 신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청신한 결의를 말했다.
이어서 각부 리더가 부서별 활동방향을 발표했다.
구프타 의장은 세계광포의 발전은 사제공전이라는 강한 자각으로 일어선 제자의 성장으로 결정된다고 강조하고 “모두 ‘광포의 주역’으로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리더가 철저히 격려하자”고 말했다.
인도 전국 47곳에서 동시중계해 10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연수에서는 사부 신임 청년부장과 미슈라 신임 남자부장의 인사를 발표했다.
연수에서는 아후자 부인부장이 “여러모로 의의 깊은 올해를 한사람 한사람이 대승리로 장엄하게 장식하자”고 인사하고, 대표 멤버가 신심근본으로 어려움을 이겨내 일가화락(一家和樂)을 이룬 체험담을 발표했다.
그리고 미슈라 신임 남자부장이 ‘3·16’을 목표로 인도 창가학회가 도전할 활동방향을 발표하고 “한 사람의 인간혁명이 세계를 변혁한다는 대확신으로 남자부가 신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청신한 결의를 말했다.
이어서 각부 리더가 부서별 활동방향을 발표했다.
구프타 의장은 세계광포의 발전은 사제공전이라는 강한 자각으로 일어선 제자의 성장으로 결정된다고 강조하고 “모두 ‘광포의 주역’으로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리더가 철저히 격려하자”고 말했다.
() | 화광신문 : 20/02/07 1338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