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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말레이시아 소카유치원 입학식
관리자
2020-02-11
2,144
【싱가포르·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소카유치원과 말레이시아소카유치원이 지난달 2일, 각각 입학식을 개최했다.
두 유치원의 창립자인 이케다 선생님은 각각 만감을 담아 메시지를 보내, 세계평화의 미래를 책임질 ‘보배로운 왕자, 공주’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싱가포르소카유치원은 원아 62명을 맞았다. 그리고 그룹을 나누어 오리엔테이션을 비롯해 유치원 시설을 돌아보는 ‘유치원 투어’ 등을 하면서 즐겁게 입학식을 개최했다.
천전시 원장은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바르고 강하게 쑥쑥 성장하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말레이시아소카유치원의 입학식에서는 신입 원아 126명이 음악에 맞추어 생기 발랄하게 노래와 춤을 선보였다. 또 즐거운 유치원 생활을 주제로 유치원 선생님들이 인형극을 선보였다.
리라이하오 원장은 “친구들과 사이좋게 놀고 함께 배우면서 성장하자”고 인사했다.
두 유치원의 창립자인 이케다 선생님은 각각 만감을 담아 메시지를 보내, 세계평화의 미래를 책임질 ‘보배로운 왕자, 공주’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싱가포르소카유치원은 원아 62명을 맞았다. 그리고 그룹을 나누어 오리엔테이션을 비롯해 유치원 시설을 돌아보는 ‘유치원 투어’ 등을 하면서 즐겁게 입학식을 개최했다.
천전시 원장은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바르고 강하게 쑥쑥 성장하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말레이시아소카유치원의 입학식에서는 신입 원아 126명이 음악에 맞추어 생기 발랄하게 노래와 춤을 선보였다. 또 즐거운 유치원 생활을 주제로 유치원 선생님들이 인형극을 선보였다.
리라이하오 원장은 “친구들과 사이좋게 놀고 함께 배우면서 성장하자”고 인사했다.
() | 화광신문 : 20/02/07 1338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