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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 유엔 인권교육 행사서 ‘변혁의 첫걸음-인권교육의 힘’전
관리자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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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 SGI가 지난달, 유럽에서 개최하는 인권교육 행사에서 ‘변혁의 첫걸음인권교육의 힘’전을 열었다.
지난달 8일에는 유엔 유럽본부가 제네바에서 유엔 ‘인권교육을 위한 세계프로그램’ 제4단계(2020~2024년)의 시작을 기념해 개최한 행사에서 ‘변혁의 첫걸음’전을 전시했다.
이 행사에서 케이트 길모어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 副대표와 타이의 세크 와나메티 유엔 상주대표 등이 인사하고, SGI 유엔사무소의 엘리사 가초티 씨가 ‘인권교육학습 비정부기구(NGO) 작업반’을 대표해 인권교육 보급에 종사하는 청년의 관점과 체험을 발표했다.
또 지난달 13일에는 프랑스 창가문화협회 등이 프랑스 파리에 있는 유네스코 본부에서 개최한 인권교육심포지엄에서 가초티 씨의 진행으로 세계프로그램 제4단계의 과제와 인권촉진을 위한 종교의 역할 등을 주제로 논의했다. 그리고 지난달 9일부터 18일까지 프랑스어로 제작한 ‘변혁의 첫걸음’전을 전시했다.
지난달 8일에는 유엔 유럽본부가 제네바에서 유엔 ‘인권교육을 위한 세계프로그램’ 제4단계(2020~2024년)의 시작을 기념해 개최한 행사에서 ‘변혁의 첫걸음’전을 전시했다.
이 행사에서 케이트 길모어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 副대표와 타이의 세크 와나메티 유엔 상주대표 등이 인사하고, SGI 유엔사무소의 엘리사 가초티 씨가 ‘인권교육학습 비정부기구(NGO) 작업반’을 대표해 인권교육 보급에 종사하는 청년의 관점과 체험을 발표했다.
또 지난달 13일에는 프랑스 창가문화협회 등이 프랑스 파리에 있는 유네스코 본부에서 개최한 인권교육심포지엄에서 가초티 씨의 진행으로 세계프로그램 제4단계의 과제와 인권촉진을 위한 종교의 역할 등을 주제로 논의했다. 그리고 지난달 9일부터 18일까지 프랑스어로 제작한 ‘변혁의 첫걸음’전을 전시했다.
() | 화광신문 : 20/01/17 1336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