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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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창가학회, ‘미래부 E-1그랑프리’
관리자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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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창가학회가 지난달 24일, 도쿄 하치오지시에 있는 소카대학교 디스커버리홀에서 제5회 ‘미래부 E-1그랑프리’ 전국대회를 열었다.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은 축하 메시지를 보내 프랑스 미술사가 르네 위그 씨와 교류한 일을 언급하면서 “꾸준히 끈기 있게 계속 노력하면서 밝고 명랑하게 미래의 희망을 주시하고 마음에는 우주대의 로망을 넓히는 청춘이기 바란다”고 염원했다.
4인 1조로 영어회화 연극을 선보이는 E-1그랑프리의 이번 주제는 ‘세계시민’이다. 제시한 내용은 보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볼 수 있는 ‘이상한 박물관’을 방문한 유키와 지니가 마법으로 생명을 불어넣은 ‘전시품’과 만나면서 세계시민이 되기 위한 조건을 함께 배운다는 내용이다.
전국대회에는 수많은 지원자 중에서 엄정한 영상심사를 거쳐 선발된 대표 10팀이 무대에 섰다. 이번 대회에서는 시가 청년부장과 마쓰노 男미래부장, 센자키 女미래부장이 인사하고 로렌스 맥도널드 소카대학교 국제교양학부장이 강평했다.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은 축하 메시지를 보내 프랑스 미술사가 르네 위그 씨와 교류한 일을 언급하면서 “꾸준히 끈기 있게 계속 노력하면서 밝고 명랑하게 미래의 희망을 주시하고 마음에는 우주대의 로망을 넓히는 청춘이기 바란다”고 염원했다.
4인 1조로 영어회화 연극을 선보이는 E-1그랑프리의 이번 주제는 ‘세계시민’이다. 제시한 내용은 보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볼 수 있는 ‘이상한 박물관’을 방문한 유키와 지니가 마법으로 생명을 불어넣은 ‘전시품’과 만나면서 세계시민이 되기 위한 조건을 함께 배운다는 내용이다.
전국대회에는 수많은 지원자 중에서 엄정한 영상심사를 거쳐 선발된 대표 10팀이 무대에 섰다. 이번 대회에서는 시가 청년부장과 마쓰노 男미래부장, 센자키 女미래부장이 인사하고 로렌스 맥도널드 소카대학교 국제교양학부장이 강평했다.
() | 화광신문 : 19/12/20 1333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