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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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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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창가학회 ‘SGI의 날 기념제언’ 주제로 포럼
관리자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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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 말레이시아 창가학회가 지난 10월 24일, 말레이시아 말라야대학교 소속 학술기관과 공동주최로 평화포럼을 개최했다. ‘청년 그리고 인간중심의 평화와 조화를 향한 접근방법’을 주제로 지성인과 학생 500명이 참석했다.
말라야대학교 부속 ‘인재와 산업훈련센터’의 웬디 티엔 소장이 말라야대학교의 명예인문학박사인 이케다 선생님이 올해 1월에 발표한 ‘SGI의 날’ 기념제언 ‘평화와 군축의 새로운 세기를’을 소개했다.
이어서 말레이시아 국제이슬람대학교 압둘 라작 총장을 비롯한 지성인 4명이 선생님의 기념제언을 둘러싸고 ‘핵무기 폐기’ ‘환경보호’ ‘청년육성’ 등을 주제로 패널토론을 했다.
또 포럼에 맞추어 SGI가 비정부기구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과 협력해 제작한 ‘핵무기 없는 세계를 향한 연대용기와 희망의 선택’전을 말라야대학교 내의 두 곳에서 개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말라야대학교 부속 ‘인재와 산업훈련센터’의 웬디 티엔 소장이 말라야대학교의 명예인문학박사인 이케다 선생님이 올해 1월에 발표한 ‘SGI의 날’ 기념제언 ‘평화와 군축의 새로운 세기를’을 소개했다.
이어서 말레이시아 국제이슬람대학교 압둘 라작 총장을 비롯한 지성인 4명이 선생님의 기념제언을 둘러싸고 ‘핵무기 폐기’ ‘환경보호’ ‘청년육성’ 등을 주제로 패널토론을 했다.
또 포럼에 맞추어 SGI가 비정부기구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과 협력해 제작한 ‘핵무기 없는 세계를 향한 연대용기와 희망의 선택’전을 말라야대학교 내의 두 곳에서 개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 | 화광신문 : 19/12/13 1332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