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담회 어서 e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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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호 좌담회 어서 <아부쓰보어서>2026년 5월호 좌담회어서 <아부쓰보어서>
안녕하십니까?
이번달 어서 < 아부쓰보어서 >를 요약해서 배독하겠습니다.
〈아부쓰보어서〉는 니치렌 대성인이 1276년 3월 13일, 미노부에서 쓰시어 사도의 중심 문하인 아부쓰보에게 보내신 편지입니다.
이 어서의 서두에서는 엽전 일관, 흰 쌀 등 진심이 담긴 공양과 더불어 아부쓰보가 대성인에게 불법의 법문을 묻는 편지를 썼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질문은 “법화경에서 설한 다보여래와 보탑의 용현은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가.”라는 내용입니다.
대성인은 말법에 법화경을 수지한 사람의 모습 이외에 보탑은 없다고 밝히고, 신분이나 지위 등에 상관없이 남묘호렌게쿄라고 부르는 사람은 자신이 그대로 보탑이고 다보여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보탑이란 바로 남묘호렌게쿄라고 밝히며, 아부쓰보 자신이 보탑이고 본디부터 지혜와 자비 등을 생명에 갖춘 부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끝으로 아부쓰보를 ‘북국의 도사’라고 칭하며, 사명이 있는 땅에서 광포를 위해 힘쓰는 신심을 칭찬하셨습니다.
그럼 [본문] 을 함께 읽겠습니다.
말법에 들어와서 법화경을 수지하는 남녀의 모습 이외에 보탑은 없느니라. 만약 그렇다면 귀천상하를 가리지 않고 남묘호렌게쿄라고 봉창하는 자는 자신이 보탑이고 자신이 또한 다보여래이니라. 묘호렌게쿄 이외에 보탑은 없으며, 법화경의 제목이 보탑이고 보탑이 또한 남묘호렌게쿄이니라.
이달 어서의 핵심은, <가장 괴로워한 사람이 가장 행복하게! 자, 숙명전환의 철리를 가슴에 품고 전진>이고,
배독 포인트는, 첫째, 묘법을 부르는 자신이 존귀한 ‘보탑’!
둘째, 누구나 빛나는 ‘생명존엄’의 사회를! 입니다.
니치렌불법에서는 모든 사람의 생명에서 불성을 발견합니다. 창가학회는 이러한 ‘만인존경’ ‘생명존엄’의 철학을 전 세계로 넓히고 있습니다.
대성인은 배독 어문에서 우리 자신이 가장 존귀한 ‘보탑’이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법화경 견보탑품 제11에서는 석존이 법화경 설법을 이어가는 가운데, 금과 은 등 일곱 가지 보물로 장식된 거대한 보탑이 대지에서 출현해 공중에 떠오릅니다.
“이는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가.”라는 아부쓰보의 질문에 니치렌 대성인은 “법화경을 수지하는 남녀의 모습 이외에 보탑은 없다.”고 답하셨습니다. 묘법을 부르고 광포를 위해 투쟁하는 사람이 바로 보탑입니다.
게다가 대성인은 남묘호렌게쿄라고 부르는 사람은 신분이나 처지, 지위에 상관없이 그 사람 자신이 보탑이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이어지는 어문에서는 남묘호렌게쿄라고 부르는 사람이 다보여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아가 대성인은 보탑이 또한 ‘남묘호렌게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대성인은 이러한 우주의 근원법인 ‘남묘호렌게쿄’를 어본존으로 도현하셨습니다.
우리가 어본존을 믿고 자행화타의 창제에 힘쓰면,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 자신을 보탑으로 빛낼 수 있습니다.
이케다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보탑은, 남묘호렌게쿄입니다. 이 제목을 진지하게 부르는 사람은, 자신의 보탑의 생명을 최대로 빛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거나, 주위와 비교해 자신을 비하하거나 할 필요 따위는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곤란한 상황 속에 있다면, 더한층 진지하게 제목을 부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창제에 철저한 사람은 가장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게다가 그 모습은, 많은 사람에게 희망과 용기를 보냅니다. 가장 괴로워한 사람이 가장 행복해질 뿐 아니라, 다른 사람도 행복하게 만드는 용자가 됩니다. 지금 고민이나 고난이 많은 것은, 그만큼 사명이 크다는 증거입니다.”
우리는 자신이 위대한 ‘보탑’이라는 확신에 서서 ‘생명존엄’의 사회를 구축하는 대화를 넓힙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