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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담회 어서 e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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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호 좌담회 어서 <시조깅고전답서>(세웅어서)2026년 9월호 좌담회 어서 <시조깅고전답서>(세웅어서) 안녕하십니까? 이번달 어서 <시조깅고전답서>를 요약해서 배독하겠습니다. <시조깅고전답서>는 1277년 7월 또는 8월, 대성인이 56세에 미노부에서 쓰시어 가마쿠라에 있는 시조 깅고에게 보내신 편지입니다. 대성인이 사도에 유배되고 문하가 큰 탄압을 받을 때도 시조 깅고는 가마쿠라 문하의 중심자로서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고 계속 투쟁했습니다. 불법은 도리이므로 신심을 끝까지 관철하면 모든 일에 승리할 수 있다는 확신을 밝히셨습니다. 끝으로 대성인은 깅고를 법화경의 명을 이을 사람이라 생각해 한결같이 기원하고 있다며 따뜻하게 격려하셨습니다. 그럼 [본문]을 함께 읽겠습니다. 니치렌은 어려서부터 금생의 기원은 없었으며 다만 부처가 되려고 생각할 뿐이로다. 그렇지만 귀하의 일만은 쉴 새 없이 법화경, 석가불, 일천에 말씀하니 그 까닭은 법화경의 명을 이을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로다. 이달 어서의 핵심은, <다 함께 광포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를 육성하자>이며, 배독 포인트는, 첫째, 사제서원의 기원으로 부처의 경애를 열자 둘째, “법화경의 명을 이을” 후계의 벗에게 격려를!입니다. 대성인은 어려움에 처한 제자 시조 깅고에게 “법화경의 명을 이을 사람”이라 믿고 끝까지 기원하고 있다며 격려하셨습니다. 배독 어문의 첫머리에서는 젊은 시절부터 “금생의 기원”은 없었고, 오로지 “부처가 되려고” 기원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대성인은 입종 이후, 자신의 영예와 영달에는 눈길도 주지 않고, 오로지 부처가 되어 일체중생을 구하겠다는 일염부제 광선유포의 서원을 관철하셨습니다. 시조 깅고는 그러한 스승의 뒤를 이어 광포를 위해 동분서주한 제자였습니다. 대성인은 제자인 깅고에 관한 일은 끊임없이 법화경, 석가불, 일천자에게 기원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까닭은 깅고가 “법화경의 명을 이을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법화경의 명”이란 ‘모든 사람을 행복으로 이끌겠다’는 대성인의 서원입니다. 대성인은 법화경에 씌어 있는 대로 인난홍통을 관철해 광선유포, 민중구제라는 ‘법화경의 명’을 되살리셨습니다. 이러한 “법화경의 명을 이을” 제자가 없으면 광선유포라는 전대미문의 대위업도 완성되지 않습니다. 앞으로의 시대도 보배와 같은 미래부를 비롯한 청년 세대에 신심이 계승되어야 광포의 미래가 반석과 같이 구축됩니다. 이케다 선생님은 이 어서를 배독하고 이렇게 쓰셨습니다. “저출산 시대다. 그렇기에 ‘한 사람’을 더욱 소중하게 육성하자. 일기당천의 인재가 일어서면 1000배의 확대에 필적한다. 미래부는 감수성이 풍부하고 고민이 많은 연령대다. 신심에 대한 확신으로 가득한 격려가 마음의 버팀목이 된다. 어서에 ‘칭찬하면 더욱 공덕이 더하느니라.’(어서 1242쪽)고 씌어 있다. 칭찬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작은 일이라도 좋은 점을 발견해 칭찬한다. 거기서 생긴 자신감이 얼마나 큰 힘이 될지 이루 헤아릴 수 없다. ‘그때의 격려가 있었기에’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희망의 드라마를 만들자! 청년부, 미래부는 모두 ‘법화경의 명을 이을 사람’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후배를 자기 이상의 인재로 육성하겠다!’는 마음으로 차대를 짊어질 후계의 벗을 격려합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