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좌담회 어서 e강의

 

90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2026년 2월호 좌담회 어서 <시조깅고전답서(불가석소령사)>2026년 2월호 좌담회 어서 <시조깅고전답서(불가석소령사)> 안녕하십니까? 이번달 어서 <시조깅고전답서>를 요약해서 배독하겠습니다. <시조깅고전답서>는 1277년 7월, 대성인이 56세에 미노부에서 집필하시어 가마쿠라의 중심자인 시조 깅고에게 보내신 편지입니다. 본문에서는 어떠한 어려움에 빠져도 법화경의 신앙에 흠집을 내서는 안 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또 <요리모토진장>에 쓴 대로 아첨하지 말고, 당당하게 행동하며, 소령을 몰수당하더라도 제천의 계책으로 받아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럼 [본문] 을 함께 읽겠습니다. 일생은 꿈속과 같으며, 명일을 기할 수 없도다. 어떠한 걸인이 된다 해도, 법화경에 흠을 내드리지 말지어다. 그러므로 같은 값이면 한탄하는 기색이 없이, 이 서장에 쓰신 바와 같이 조금도 아첨하지 말고 행동할지어다. 지나치게 아첨하면 좋지 않으리라. 이달 어서의 핵심은, <신념은 관철해야만 비로소 진정한 신념! 흔들림 없는 강한 마음으로 나아가라!>이며, 배독 포인트는, 첫째, 불퇴의 신심으로 광포 서원의 인생을! 둘째, 창가의 긍지를 가슴에 품고 위풍당당히 전진!입니다. 이 어문은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신심의 투쟁에서는 한 걸음도 물러서면 안 된다고 말씀하신 어문입니다. 니치렌 대성인은 이 일생은 한때의 꿈과 같으므로 내일 자신의 신변이 어떻게 될지도 알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생명에 쌓인 복덕이나 마음의 풍요로움과 빛과 같은 ‘마음의 재보’는 생사를 초월해 영원히 무너지지 않습니다. 이런 ‘마음의 재보’를 쌓고 ‘영원한 행복’을 확립하려면 묘법의 신앙을 끝까지 관철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또 대성인은 일단 법화경에 흠집을 내지 않겠다고 각오를 정했다면 <요리모토진장>에 쓴 대로 한탄하지 말고, 아첨하지 않으며, 위풍당당히 행동하고 말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이케다 선생님은 이 어문을 배독하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신념은 관철해야 비로소 진정한 신념이 됩니다. ‘신앙’의 정수는 바로 ‘불퇴전’에 있습니다. 어떤 역경에도 한번 내건 ‘신앙의 깃발’을 엄연히 계속 흔드는 사람이 정말 위대한 사람입니다. 참된 일류의 인간입니다. 어본불 니치렌 대성인에게 상찬받는 ‘명예로운 신앙자’임이 틀림없습니다.” 우리도 어떤 고난에 직면하더라도 불퇴의 신심을 분기해 광포 서원의 인생을 끝까지 나아갑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