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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미국 각지서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 현창

  • 관리자

  •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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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평화 위해 공헌한 공적 기려



【산타모니카】 미국 각지에서 지난해 ‘11·18’ 창가학회 창립 90주년을 기념하고,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선생님이 오랫동안 평화를 위해 공헌한 공적을 기려 현창을 수여했다.

미시간주는 지난해11월 18일을 ‘이케다 다이사쿠·가네코 세계평화의 날’이라고 선언하고, 스탠퍼드시와 라스크루시스시는 ‘이케다 다이사쿠 SGI 회장의 날’로 정한 선언서를 각각 수여했다.





미시간주가 이케다 선생님에 게 수여한 선언서.



1960년 10월, 미국에 첫걸음을 새긴 이케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27차례에 걸친 방문 등으로 사회에 생명존엄과 인간주의의 빛을 끊임없이 보냈다.

처음 미국을 방문한 지 60주년을 맞은 해를 기념해 미국 전역에서 창가(創價) 벗의 연대가 빛나고 있다. 전대미문의 감염 확산 속에서도 미국SGI 벗은 ‘좋은 시민이 되라’는 지침을 가슴에 품고 마음을 모아 희망의 격려를 확대하고 있다.







스탠퍼드시가 이케다 선생님에게 수여한 선언서.



스탠퍼드시 선언서에는 “이케다 회장은 다양한 신앙을 배경으로 한 수백만명의 사람들에게 자신감과 애정을 보내고 촉발하며 모범을 보였다”고 씌어 있다.





라스크루시스시가 이케다 선생님에게 수여한 선언서.



또 라스크루시스시 선언서에는 “이케다 박사는 다른 국가와 문화의 사람들 사이에 상호이해의 다리를 놓고 평화건설의 기반으로서 대화의 가치를 강력히 선양했다”고 씌어 있다.

이번 현창은 미국 사회가 어떠한 시대에도 평화를 위한 행동을 관철한 이케다 선생님과 그러한 스승의 마음을 자기 마음으로 삼아 공헌하는 인생을 걸어가는 SGI 벗에게 보내는 깊은 신뢰의 증거다.






() | 화광신문 : 21/01/15 138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