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美 투산市, 2020년 11월 18일 ‘이케다 다이사쿠의 날’로 제정

  • 관리자

  • 2021-01-21

  • 916

【투산】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시가 이케다 선생님의 오랜 평화 공헌을 기려 2020년 11월 18일을 ‘이케다 다이사쿠의 날’로 제정했다.

인구 약 54만명이 거주하는 투산시는 멕시코와 국경이인접한 곳으로 애리조나주에서 피닉스시에 이어 두번째로 큰 도시다.

해마다 세계 최대의 보석, 광물 전시회가 열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 시내에는 각종 대학 순위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애리조나대학교가 있어 학술도시로도 알려져 있다.

이곳을 무대로 광포에 힘쓰는 미국SGI 벗은 이케다 선생님의 ‘좋은 시민이 되라’는 지침을 가슴에 새기고 한사람 한사람이 사회에 공헌하는 인생을 살고 있다.

선언서에는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은 학자, 교육자, 저작가 그리고 가장 중요한 평화구축가로서 대화와 개인의 변혁을 위한 헌신이야말로 사회변혁의 원동력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SGI를 설립했다” “SGI는 유엔과 함께 평화와 군축, 인권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초점을 맞춘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동교육 추진에 적극적으로 행동했다”고 씌어 있다.






() | 화광신문 : 21/01/15 138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