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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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SGI, 광포 60주년 총회
관리자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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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홍콩SGI가 지난달, 홍콩 광포 60주년인 2021년 ‘희망·승리의 해’를 출범하는 홍콩총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1961년 1월 28일, 아시아 평화여정의 첫걸음을 홍콩에 새긴 이케다 선생님은 그날 밤 좌담회에 참석해 아시아 첫 지구(地區)를 결성했다.
그러한 역사를 새긴 지 60성상을 맞았다. 홍콩 사회에는 지금 창가의 평화·문화·교육 운동에 대한 공감의 유대가 넓혀지고 있다.
총회에서는 리사오캉 씨, 차오후이이 씨 부부가 활동체험을 발표하고 ‘뉴휴먼레볼루션코러스’가 세계청년부가(歌) ‘Eternal Journey with Sensei(영원한 사제 여정)’를 부르는 합창 영상을 상영했다.
이어서 궈신신 홍콩SGI 청년부장이 활동방향을 발표하고 각부 대표가 올해 포부를 힘차게 전했다.
우추위 홍콩SGI 이사장은 어떠한 어려운 상황에도 신심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고 인간혁명과 광포확대의 실증을 나타내자고 호소했다.
1961년 1월 28일, 아시아 평화여정의 첫걸음을 홍콩에 새긴 이케다 선생님은 그날 밤 좌담회에 참석해 아시아 첫 지구(地區)를 결성했다.
그러한 역사를 새긴 지 60성상을 맞았다. 홍콩 사회에는 지금 창가의 평화·문화·교육 운동에 대한 공감의 유대가 넓혀지고 있다.
총회에서는 리사오캉 씨, 차오후이이 씨 부부가 활동체험을 발표하고 ‘뉴휴먼레볼루션코러스’가 세계청년부가(歌) ‘Eternal Journey with Sensei(영원한 사제 여정)’를 부르는 합창 영상을 상영했다.
이어서 궈신신 홍콩SGI 청년부장이 활동방향을 발표하고 각부 대표가 올해 포부를 힘차게 전했다.
우추위 홍콩SGI 이사장은 어떠한 어려운 상황에도 신심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고 인간혁명과 광포확대의 실증을 나타내자고 호소했다.
() | 화광신문 : 21/01/15 1382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