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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티나 각지서 창가학회 창립 90주년 축하 현창

  • 관리자

  •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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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모사州 문화국이 삼대 회장에게 ‘평화의 대사’ 칭호

산타로사市가 이케다 선생님에게 ‘평화·문화·교육에 걸출한 인물증서’


 





포르모사주 문화국이 지난해 11월 16일, 창가 삼대 회장에게 ‘평화의 대사’ 칭호를 수여했다.



【포르모사】 남미 아르헨티나 각지에서 창가학회 창립 90주년을 축하해 현창이 잇따랐다.

포르모사주 문화국은 지난해 11월 16일, 학회 창립 이후 90년 동안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한 공적을 기려 초대 회장 마키구치 쓰네사부로(牧口常三郞) 선생님과 제2대 회장 도다 조세이(戶田城聖) 선생님 그리고 제3대 회장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선생님에게 ‘평화의 대사’ 칭호를 수여했다.

이날 포르모사주에서 개최한 수여식에는 온라인을 통해 아르헨티나 각지에서 약 2000명이 참석했다.

아르헨티나 북부에 있는 포르모사주는 대부분 평야로 이루어져 농업과 축산이 주산업이다. 창가의 벗은 이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꾸준히 신뢰를 넓혔다.





산타로사시가 지난해 11월 17일, 이케다 선생님에게 ‘평화·문화·교육에 걸출한 인물증서’를 수여했다.



한편 산타로사시가 지난해 11월 17일, 이케다 선생님에게 ‘평화·문화·교육에 걸출한 인물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산타로사시에서 개최한 수여식에는 온라인으로 멤버와 우인이 많이 참석했다.

‘걸출한 인물증서’ 의결서에는 ‘이케다 박사는 사람과 사람의 대화를 촉진하고 인류가 맞닥뜨린 문제를 해결하는 창조적인 방법을 찾고자 전 세계를 방문했다’며 선생님의 오랜 평화여정을 상찬했다.



() | 화광신문 : 21/01/08 138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