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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창가학회 新회관 건설 근교 풍골에 건설 결정
관리자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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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사자의 나라’ 싱가포르에 희망의 새 회관이 건설된다.
싱가포르 근교에 위치한 풍골에 탄생할 새로운 보성(寶城)은 지상 5층 건물로 500석을 보유한 대강당을 비롯해, 불단이 있는 크고 작은 창제실과 회의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싱가포르 창가학회는 ‘좋은 시민이 되어라’는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 지침을 가슴에 품고, 춘절(春節)을 기념하는 ‘칭게이 퍼레이드’나 ‘독립기념식전’에 출연했다.
‘코로나19’와의 싸움이 계속되는 지금도 한사람 한사람이 하루 빨리 종식되기를 진지하게 기원하며, 정부에서 실시하는 소독제 무료 배포 활동에 청년부가 참여하거나 싱가포르 적십자사의 요청으로 싱가포르 창가학회 본부건물을 헌혈장소로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린다.
이번 회관 건설은 싱가포르 창가학회의 벗에게 창가학회 창립 100주년을 향해 더한층 지역사회에 진력하는 힘이 되고, 새로운 보성은 지역사회에 열린 ‘사회공헌의 성(城)’이 될 것이다.
싱가포르 근교에 위치한 풍골에 탄생할 새로운 보성(寶城)은 지상 5층 건물로 500석을 보유한 대강당을 비롯해, 불단이 있는 크고 작은 창제실과 회의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싱가포르 창가학회는 ‘좋은 시민이 되어라’는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 지침을 가슴에 품고, 춘절(春節)을 기념하는 ‘칭게이 퍼레이드’나 ‘독립기념식전’에 출연했다.
‘코로나19’와의 싸움이 계속되는 지금도 한사람 한사람이 하루 빨리 종식되기를 진지하게 기원하며, 정부에서 실시하는 소독제 무료 배포 활동에 청년부가 참여하거나 싱가포르 적십자사의 요청으로 싱가포르 창가학회 본부건물을 헌혈장소로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린다.
이번 회관 건설은 싱가포르 창가학회의 벗에게 창가학회 창립 100주년을 향해 더한층 지역사회에 진력하는 힘이 되고, 새로운 보성은 지역사회에 열린 ‘사회공헌의 성(城)’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