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캐나다 Guelph-험버大 ‘창가교육연구소’ 발족
관리자
2020-01-20
1,893
【토론토】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Guelph-프험버대학교가 지난해 11월 20일, 창가교육 연구기관인 ‘세계시민에 관한 창가교육연구소’를 발족했다.
?프-험버대학교에 지난 2017년, 창가(創價)교육연구회가 탄생했다. ‘가족공동체 사회서비스학과’의 폴 셔먼 학과장을 중심으로 학생과 교수가 함께 학생의 행복을 첫째로 생각하는 창가교육의 철학과 실천, 이케다 선생님의 세계시민론 등을 연구했다. 이러한 활동을 높이 평가해 이번에 창가교육연구회가 ?프-험버대학교의 정식 ‘연구소’로 승격되어, 폴 셔먼 학과장이 초대 소장으로 취임했다.
셔먼 소장은 발족식에서 2017년에 연구회를 설립한 이후 2년 동안 창가교육연구가 진척된 모습을 소개하고 그 활동을 더욱 견고히 할 수 있도록 연구소를 발족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리고 연구 활동으로 많은 학생과 교수에게 가치창조의 철학과 한 사람의 가능성을 개화시키는 인간교육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말했다.
또 발족식에 내빈으로 참석한 올리비에 울반 민음연구소 소장이 평화를 만드는 음악의 힘 등을 강연했다.
?프-험버대학교에 지난 2017년, 창가(創價)교육연구회가 탄생했다. ‘가족공동체 사회서비스학과’의 폴 셔먼 학과장을 중심으로 학생과 교수가 함께 학생의 행복을 첫째로 생각하는 창가교육의 철학과 실천, 이케다 선생님의 세계시민론 등을 연구했다. 이러한 활동을 높이 평가해 이번에 창가교육연구회가 ?프-험버대학교의 정식 ‘연구소’로 승격되어, 폴 셔먼 학과장이 초대 소장으로 취임했다.
셔먼 소장은 발족식에서 2017년에 연구회를 설립한 이후 2년 동안 창가교육연구가 진척된 모습을 소개하고 그 활동을 더욱 견고히 할 수 있도록 연구소를 발족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리고 연구 활동으로 많은 학생과 교수에게 가치창조의 철학과 한 사람의 가능성을 개화시키는 인간교육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말했다.
또 발족식에 내빈으로 참석한 올리비에 울반 민음연구소 소장이 평화를 만드는 음악의 힘 등을 강연했다.
() | 화광신문 : 20/01/10 1335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