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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인간혁명’ 집필 55주년
관리자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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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쿄신문】 지난 12월 2일,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이 소설 ‘인간혁명’의 집필을 시작한 지 55주년을 맞았다. 이날을 맞아 이케다 선생님은 모든 벗에게 수필 ‘인간혁명 영광 있으리창가의 진열에 힘 있노라’를 선사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1964년 12월 2일, 제2차 세계대전으로 처참한 지상전의 무대가 된 오키나와에서 소설 ‘인간혁명’의 집필을 시작했다.
인류의 숙명전환을 목표로 한 펜의 투쟁은 속편인 소설 ‘신·인간혁명’으로 이어져 지난해 9월 8일, 세이쿄신문 연재를 완결했다. 그리고 그 1주년을 맞은 지난 9월 8일에는 ‘창가학회 세계세이쿄회관’을 준공했다. 집필의 원점을 생각하면서 바야흐로 전 세계에서 활발하게 펼쳐지는 이 소설의 연찬운동을 통해 모든 사람이 지금 있는 곳에서 인간혁명의 빛을 발하기를 바란다.
이케다 선생님은 1964년 12월 2일, 제2차 세계대전으로 처참한 지상전의 무대가 된 오키나와에서 소설 ‘인간혁명’의 집필을 시작했다.
인류의 숙명전환을 목표로 한 펜의 투쟁은 속편인 소설 ‘신·인간혁명’으로 이어져 지난해 9월 8일, 세이쿄신문 연재를 완결했다. 그리고 그 1주년을 맞은 지난 9월 8일에는 ‘창가학회 세계세이쿄회관’을 준공했다. 집필의 원점을 생각하면서 바야흐로 전 세계에서 활발하게 펼쳐지는 이 소설의 연찬운동을 통해 모든 사람이 지금 있는 곳에서 인간혁명의 빛을 발하기를 바란다.
() | 화광신문 : 19/12/13 1332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