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학 Q&A
-
[RE]팔풍
관리자
2012.02.08
1,071
안녕하십니까?
한국SGI교학부입니다.
불법(佛法)에서는 불도수행을 방해하는 작용의 하나로 ‘팔풍(八風)’을 들고 있는데, 이것은 여러 가지 사람의 마음을 말합니다.그 ‘팔풍’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이(利·이익): 눈앞의 금전적 이익이나 물질적 욕망이 충족되는 것.
② 쇠(衰·쇠퇴): 금전적, 물질적으로 손실이나 손해를 입는 것.(‘이’의 반대)
③ 예(譽·명예): 세간적인 명성으로 모두 좋게 생각한다는 것.
④ 훼(毁·부서짐): 세간으로부터 경멸되거나 나쁘게 생각되는 것.
⑤ 칭(稱·칭찬): 직접적으로 칭찬받는 것.(‘예’의 반대)
⑥ 기(譏·비방): 구체적, 직접적으로 욕이나 비난 중상을 받는 것.(칭의 반대)
⑦ 낙(樂·즐거움): 심신(心身)의 즐거움.
⑧ 고(苦·괴로움): 심신에 걸쳐 괴로워 하는 것.(‘낙’의 반대)
이 ‘팔풍’가운데 사람들이 바라고 구하는 ① ③ ⑤ ⑦ 4개를 사순(四順), 반대로 사람들이 싫어하고 피하려는 나머지 4개를 사위(四違)라고 합니다.
성훈에 “팔종의 풍에 침범당하지 않음을 현인이라 함. 그 팔풍이란 이, 쇠, 훼, 예, 칭, 기, 고, 낙의 여덟개다. 세간적인 이익이 있어도 기뻐하지 않고, 손해가 생겨도 한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어서 1151쪽, 취의)라고 있습니다.
인생은 순풍에 돛을 달 때도 있으려니와 심한 역풍이 몰아치는 때도 있습니다. 불법은 ‘감정을 죽인다’는 것을 권하는 것은 아닙니다.
인생에 반드시 붙어 다니는 고뇌나 영예에 무관계한 삶의 방식을 권하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 어떤 것에도 좌우되지 않는 ‘경애(境涯)’의 확립을, 훼예포폄의 ‘팔풍’에 흔들리지 않는 인생을 갖기를 바란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신심(信心)을 관철하는 데 에고이즘(이기주의=자기의 이익이나 쾌락만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삶의 방식)에 지지 않고 성장해서 진정한 자기를 빛낼 수가 있습니다.
사순에 빠지는 일 없고, 사위도 싫어하지 않는 강인한 생명, 바꿔 말하면 ‘인간혁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불법은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SGI교학부입니다.
불법(佛法)에서는 불도수행을 방해하는 작용의 하나로 ‘팔풍(八風)’을 들고 있는데, 이것은 여러 가지 사람의 마음을 말합니다.그 ‘팔풍’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이(利·이익): 눈앞의 금전적 이익이나 물질적 욕망이 충족되는 것.
② 쇠(衰·쇠퇴): 금전적, 물질적으로 손실이나 손해를 입는 것.(‘이’의 반대)
③ 예(譽·명예): 세간적인 명성으로 모두 좋게 생각한다는 것.
④ 훼(毁·부서짐): 세간으로부터 경멸되거나 나쁘게 생각되는 것.
⑤ 칭(稱·칭찬): 직접적으로 칭찬받는 것.(‘예’의 반대)
⑥ 기(譏·비방): 구체적, 직접적으로 욕이나 비난 중상을 받는 것.(칭의 반대)
⑦ 낙(樂·즐거움): 심신(心身)의 즐거움.
⑧ 고(苦·괴로움): 심신에 걸쳐 괴로워 하는 것.(‘낙’의 반대)
이 ‘팔풍’가운데 사람들이 바라고 구하는 ① ③ ⑤ ⑦ 4개를 사순(四順), 반대로 사람들이 싫어하고 피하려는 나머지 4개를 사위(四違)라고 합니다.
성훈에 “팔종의 풍에 침범당하지 않음을 현인이라 함. 그 팔풍이란 이, 쇠, 훼, 예, 칭, 기, 고, 낙의 여덟개다. 세간적인 이익이 있어도 기뻐하지 않고, 손해가 생겨도 한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어서 1151쪽, 취의)라고 있습니다.
인생은 순풍에 돛을 달 때도 있으려니와 심한 역풍이 몰아치는 때도 있습니다. 불법은 ‘감정을 죽인다’는 것을 권하는 것은 아닙니다.
인생에 반드시 붙어 다니는 고뇌나 영예에 무관계한 삶의 방식을 권하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 어떤 것에도 좌우되지 않는 ‘경애(境涯)’의 확립을, 훼예포폄의 ‘팔풍’에 흔들리지 않는 인생을 갖기를 바란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신심(信心)을 관철하는 데 에고이즘(이기주의=자기의 이익이나 쾌락만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삶의 방식)에 지지 않고 성장해서 진정한 자기를 빛낼 수가 있습니다.
사순에 빠지는 일 없고, 사위도 싫어하지 않는 강인한 생명, 바꿔 말하면 ‘인간혁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불법은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