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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 Q&A

 

  • [RE]사자후

  • 관리자

  • 2012.01.16

  • 1,082

안녕하십니까?
한국SGI교학부입니다.

사자후(獅子吼 또는 師子吼)의 사전적인 의미는 사자가 울부짖는 소리를 말합니다.
부처를 사자에 비유해, 부처의 설법을 사자후라고 합니다.
이케다 SGI회장은
“불법(佛法)에서는 위엄과 힘으로 가득찬 부처의 모습을 백수의 왕인 사자에 비유합니다. 부처를 ‘사자왕’, 부처의 설법을 ‘사자후’라고 말합니다.
또 그 사자후에는 사자로 가장한 가짜를 타파하는 힘, 무명에 빠진 자를 일깨우는 힘, 사람들의 두려움을 없애는 힘, 권속의 위광세력을 증대하는 힘, 타락을 훈계하는 힘, 어린이들에게 가르침을 설하는 힘 등, 여러 힘이 갖춰져 있어 부처는 중생을 위해 사자후해 마군(魔軍)을 타파한다고 경문에 설해졌습니다.
<어의구전>에서는 사자후의 ‘후(吼)란, 사제(師弟) 공히 부르는 바의 음성이고’(어서 748쪽) 라고 명확히 밝히고 있습니다”라고 스피치하셨습니다

또 ‘사자후(師子吼)’란 백수(百獸)의 왕인 ‘사자’가 단 한번 짖는 것만으로 다른 동물들을 모두 제압할 정도로 위력이 있다는 데서 나온 말로 강한 외침을 가리킵니다.
또 불법(佛法)에서는 중생이 미혹을 떨쳐버리고 깨달음을 얻게 하는 부처의 설법을 ‘사자후’라고 합니다.
<어의구전>의 ‘제5 작사자후지사(作師子吼之事)’에는 “사자후의 ‘사(師)’란 사장(師匠)이 수여하시는 바의 묘법이고 ‘자(子)’란 제자가 받는 바의 묘법(妙法)이며 ‘후(吼)’란 사제가 공히 부르는 바의 음성”이라고 설해져 있습니다.
또 ‘작(作)’은 ‘일으킨다’라고 읽어 ‘피동’이 아니라 스스로 서원(誓願)하고 행동을 일으키는 ‘자발(自發)’의 자세, 강한 의지의 중요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니치렌(日蓮)은 그 당사자가 되어 대병(大兵)을 일으킨지 20여년인데,…” (어서 1224쪽)
“경문에 있는대로 권실이교(權實二敎)의 싸움을 일으켜서”(어서 502쪽)일어서야 할 때 일어선다.
‘일으키는’ 행동은 ‘한사람이 서는’ 정신에서 생겨난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자신이 싸움을 개시한다.
그 제자의 행동자세에 스승과 똑같은 ‘사자왕’의 혼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스승이 사자후 했다. 다음에 제자가 사자후한다.
그리고 깨달은 민중이 차례로 사자후의 대음성을 외친다.
그 사자후의 포효가 일체 야간(여우)의 마성을 타파하는 것이다.(‘어서의 세계’제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