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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부 교학college 7월 자료
관리자
2004-07-20
6,069
어떠한 병법보다도 법화경의 병법을 쓰실지어다. 『제여원적·개실최멸』의 금언은 헛되지 않으리라.(어서 1192쪽)
최근 선생님께서는
법화경에 이기는 병법은 없다. 신심 근본, 어서 근본으로 나아간다면 어떤 강적도 타파할 수 있다.
부디 하루하루 일절이라도 좋다. 일행이라도 좋다. 어서를 서로 배독해 나가면서 전진을 부탁드리고 싶다.
도다 선생님은 지쳐있을 때야말로 어서를 배독하라라고 가르쳐 주셨다.
어서에는 연조 대성인의 혁혁한 [생명의 광선]이 넘치고 있다.
그렇기에 어서를 접하면 생명은 일변한다.
[지혜]와 [용기]와 [확신]이 끓어오른다.
라고 지도해 주신 그대로(6.28 총현장회의 메시지 중)
이 여름! 작열하는 태양보다도 뜨거운 신심의 마음을 불태우면서
어디까지나 어서를 매일 매일 배독해 가며
21세기 첫 사제불패의 7월을 맞아 후회없는 자신의 단련에 힘써 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