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자료실

 

“등대”에서 배운다.

혹시, 등대에 대하여 아십니까?
그럼 등대란 무엇입니까?
등대란, 항해중인 배가 목적지까지 갈 수 있도록 방향을 잃지 않도록 현재의 자신의 위치를 확인시켜서 앞으로 나아갈 길을 안내하는 자를 말하는 것으로 간단하면서도 등대의 전체의 내용이다. 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면 인생의 목표는 있습니까?
각자, 나는 몇세즈음 어떠한 사람으로 어떻게 훌륭한 나의 모습을 상상으로 그려보셨습니까?
그렇다면 인생의 항로가 정하여진 것입니까?
아님 더 훌륭한 다른 인생 항로를 그리십니까?
인생 항로에 있어서 한번 마주한 등대는 다시 올 수 없다는 점을 짐작하셨습니까?
천지가 온통 어둡고 동서남북이 안보일 때에 등대의 소중함이 얼마만큼이나 될까요?

혹시, 등대의 모습이 무엇일까 고민하시나요?
가까이는 부모, 형, 누나, 동생, 친구, 선배, 스승, 책속의 많은 사람들 특히 위인들의 일생, 자연의 모든 현상들 등등의 등대들이 인생의 목표점에 닿을 수 있도록 나를 둘러싼 것을 아는가요?
그러므로 그대는 결코 혼자서 외톨이가 아니라는 것을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힘을 내서 힘차게 살기를 희망하는 굳센 의지이다.

“토끼와 거북이”에서 배운다.

각자는 어떠한 사람인가?

토끼와 같은 빠르게 배우는 형태의 사람인가?

거북이와 같은 배우는 것이 느린 형태의 사람인가?

어느쪽이든 노력없이는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지만 노력을 하고 있다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들을 하시겠지만, 만약 100걸음에 성공목표점이 있을 때에 토끼와 같은 형태의 사람은 1걸음으로 2걸음씩 10걸음씩 나아갈 수 있어서 목표점에 빠르게 도달할 수 있을 것이지만 거북이와 같은 형태의 사람은 1걸음으로 1걸음씩만 나아갈 수 있으니 목표점에 도달하기 위하여서는 100걸음을 걸어야만 목표점에 도달하니, 만약 90걸음 99걸음을 걷고서 멈춘다면 목표점에는 도달할 수 없는 것이기에 각자는 어떠한 형태의 사람인가를 스스로 자각하여 모두 목표점에 도달하기를 기대하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