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경제연구소 홈페이지에 있는 자료들 중에서 한국SGI 회원님들에게 도움이 될 자료들 중에서 엄선하고 수정해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2012년 출간된 <답을 내는 조직>은 2009년 베스트셀러 <일본전산 이야기>의 저자 김성호가 전작의 메시지를 한층 더 발전시켜 어느 조직에서든 필수불가결한 성공의 핵심을 아주 쉽게 전달 합니다.

그것은 어떤 한계든 극복하고 ‘답’을 찾겠다는 '불요불굴의 정신'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바로 우리들 지용의 동지들이 절복활동 할때 필요한 정신과 일맥상통하다고 보여집니다. 저자는 어떻게 하면 ‘반드시 답을 찾는’ 의식개혁을 이루어 "담쟁이 인재"가 될 수 있는지 크고 작은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속 시원히 밝힙니다.

대한민국 안팎에서 경기불황이니 IMF때 만큼 힘들다는 소리가 신문과 뉴스에서 회자되고 있는 요즘인데요. 대외환경 보다는 그동안 누적된 한국자체의 구조적인 모순과 불합리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인것으로 보여지는데요. 법화경의 신심을 통해 지용의 대장군들인 우리들은 모두다 현명하고 지혜롭게 어려움을 돌파해 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프리젠테이션을 다시금 업그레이드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최근 화광신문에 실린 이케다 선생님의 <신.인간혁명>에는
"우리 창가가족은 어디까지나 '성실'과 '평등' 그리고 '신뢰'라는 스크럼을 짜고 나아갑니다. 국경도 없습니다. 민족의 차이도 없습니다. 어떠한 차별도 없습니다. 인간주의로 맺은 이토록 아름다운 '지구가족'은 어디에도 없다고 굳게 확신하는 바입니다!"

"'권위주의, 교조주위 라는 종문의 쇠사슬에서 벗어난 지금이야말로 세계 광선유포의 장대하고 반석과 같은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 때가 왔다! 신시대의 희망찬 아침이 찾아왔다!'
그는 서기 2000년 즉 20세기 안에 그 포석을 끝내기 위해 힘이 있는 한 세계를 계속 돌자고 결심했다. 21세기가 개막하는 해에 신이치는 일흔세살이 된다. 그리고 여든살까지는 세계광포의 기반을 완성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 신,인간혁명 제 30권 제6장 서원 에서 인용 )

사자왕의 마음으로 무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면서 일체를 즐겁게 변독위약하면서 몸도 마음도 채충전하시는 하계가족우회주간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8.2.목

황금회 6기 윤봉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