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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선신이란!
김득수
2004-07-20
8,459
제천선신(諸天善神)
☞ "우주의 온갖 현상이 우리들의 행복과 성장의 방향으로 작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들을 지키는 우주생명의 움직임에 이름을 붙인 것입니다."
우리들은 아침에 근행을 하면서 '제천선신의 주야에 걸친 수호에감사하며 위광세력 법미배정을 위하나이다"라는 관념문을 읽습니다. 이 관념문대로 제천선신은 법화경을 수지한 사람을 밤낮으로지키고 돕습니다. 물론 신(神)이라고 하지만 기독교등의 천지창조신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불법에서 말하는 제천선신은 자연현상, 사회, 인간관계 등등 으로부터 자신을 지켜 주고 행복한 방향으로 가도록 돕는 작용을 통틀어 가리키는 것입니다.
법화경 서품에서 법천, 제석등의 제천선신은 법화경의 설법을 듣기 위해 설법장소에 모여듭니다. 그리고 반드시 법화경의 행자를 지킨다고 서약하고 있습니다.
즉, 광포와 홍교에 면려하는 자를 지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천선신은 기원이나 신앙의 대상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묘법을 수지하고 신심을 강성히 해 가는 사람을 수호하는 작용인 것입니다.
어서에도 "반드시 마음의 견고함에 따라 신의 수호도 즉 강하나라" 운운. 신의 수호라고 함도, 사람의 마음의 강함에 의한다고 쓰여져 있소"(어서 1186쪽)라고 있습니다.
제천선신의 작용도 우리의 생명을 떠나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생명의 힘, 일념의 힘으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어떠한 상황도 자신이 강한 일념을 발휘하여 제천선신의 수호작용으로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법화경 안락행품에 "제천 주야로 항상 법을 위하는 고로 또한 이를 위호(수호하는것)하도다"라고 있는 그대로 입니다.즉 제천선신은 주야에 걸쳐 정법을 호지하여 광포 홍교에 면려하는 자를 지키는 작용인 것입니다.
니찌렌 대성인께서는 다쓰노구치의 형장으로 가시던 도중, 팔번궁(팔번대보살을 모신 신사의 총칭...)앞에서 법화경의 행자로서 강한 확신과 일념에 찬 사자후로 '제천선신은 날 돕지 않고 무엇을 하는냐'고 엄하게 호통치십니다.
그러한 후에 '에노시마,라는 방향에서 달과 같은 빛나는 물체가 그 일대를 비추었고 병사들은 혼비백산하여 칼을 버리고 도망치고 맙니다.
이렇게 제천선신마저도 호통치는 확신의 신심이라면 어떠한 고난도 행복으로 바꾸지 못할 리 없습니다.
우리들도 나날이 착실한 근행창제와 홍교활동에 면려하여 생명의 약동을 불러일으켜 제천의 가호를 받을 수 있는 진정한 불제자가 되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나의결의 : 오늘도 나의 전혼을 광선유포를 위해 바치고 오겠나이다.
☞ "우주의 온갖 현상이 우리들의 행복과 성장의 방향으로 작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들을 지키는 우주생명의 움직임에 이름을 붙인 것입니다."
우리들은 아침에 근행을 하면서 '제천선신의 주야에 걸친 수호에감사하며 위광세력 법미배정을 위하나이다"라는 관념문을 읽습니다. 이 관념문대로 제천선신은 법화경을 수지한 사람을 밤낮으로지키고 돕습니다. 물론 신(神)이라고 하지만 기독교등의 천지창조신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불법에서 말하는 제천선신은 자연현상, 사회, 인간관계 등등 으로부터 자신을 지켜 주고 행복한 방향으로 가도록 돕는 작용을 통틀어 가리키는 것입니다.
법화경 서품에서 법천, 제석등의 제천선신은 법화경의 설법을 듣기 위해 설법장소에 모여듭니다. 그리고 반드시 법화경의 행자를 지킨다고 서약하고 있습니다.
즉, 광포와 홍교에 면려하는 자를 지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천선신은 기원이나 신앙의 대상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묘법을 수지하고 신심을 강성히 해 가는 사람을 수호하는 작용인 것입니다.
어서에도 "반드시 마음의 견고함에 따라 신의 수호도 즉 강하나라" 운운. 신의 수호라고 함도, 사람의 마음의 강함에 의한다고 쓰여져 있소"(어서 1186쪽)라고 있습니다.
제천선신의 작용도 우리의 생명을 떠나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생명의 힘, 일념의 힘으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어떠한 상황도 자신이 강한 일념을 발휘하여 제천선신의 수호작용으로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법화경 안락행품에 "제천 주야로 항상 법을 위하는 고로 또한 이를 위호(수호하는것)하도다"라고 있는 그대로 입니다.즉 제천선신은 주야에 걸쳐 정법을 호지하여 광포 홍교에 면려하는 자를 지키는 작용인 것입니다.
니찌렌 대성인께서는 다쓰노구치의 형장으로 가시던 도중, 팔번궁(팔번대보살을 모신 신사의 총칭...)앞에서 법화경의 행자로서 강한 확신과 일념에 찬 사자후로 '제천선신은 날 돕지 않고 무엇을 하는냐'고 엄하게 호통치십니다.
그러한 후에 '에노시마,라는 방향에서 달과 같은 빛나는 물체가 그 일대를 비추었고 병사들은 혼비백산하여 칼을 버리고 도망치고 맙니다.
이렇게 제천선신마저도 호통치는 확신의 신심이라면 어떠한 고난도 행복으로 바꾸지 못할 리 없습니다.
우리들도 나날이 착실한 근행창제와 홍교활동에 면려하여 생명의 약동을 불러일으켜 제천의 가호를 받을 수 있는 진정한 불제자가 되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나의결의 : 오늘도 나의 전혼을 광선유포를 위해 바치고 오겠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