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좀 짜증나지만 일일이 써 넣는다.
===> 제가 사용한 방법입니다.
아래에 올린 것은 좀 더 세밀히 오타수정을 한 후 올린 것이라서
제 수첩에 있는 것은 좀 틀린 것이 있습니다.
상당한 시간을 투자해서 일일이 썼두만... 한자공부랍시고..
나중에 틀린 한자들을 발견했을 때의 허무함... ㅋㅋㅋ ^^;;
빠진 행... 버걱버걱...

2. 눈이 좀 아플지 모르지만 글씨를 알아보기 쉬운 폰드를 이용하여
두페이지를 만들어 출력한 후, (40% ~ 50%)로 복사한다.

※ 지금 제 수첩에 소년부 월별행사를 붙여놓았는데,
A4 용지에 있던 것을 40%로 축소복사한 것입니다.
딱 수첩(남자부 수첩)의 절반 크기정도 됩니다.

잘하면 위 아래로 붙여서 A4 두장을 남자부 수첩 한페이지에
집어넣을 수 있지도 않을까도 싶네요.

그리고 신부장님,
이승훈은 어디서 좀 들어본 듯한 이름이긴 한데...
저는 이승현입니다.
우헤헤헤...

오늘도 승리의 제목과 활동을!!

※ 그냥 올리기는 좀 밋밋해서 동요가사 조금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