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스피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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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戶田) 선생님이 자주 유언처럼 말씀하셨던 말은 '용기'입니다.
"불법의 진수는 자비이며 우리에게도 자비는 필요하지만 범부이기 때문에 여간해서 자비를 가지기 어렵다.
이 자비를 대신하는 것이 용기다.
'타인을 구하자'
'자신을 향상시키자'
'인간혁명하자'
'한국(원문에는 일본)을 세계를 광선유포하자'라는 용기다.
용기를 갖고 불법을 실천하는 일이 자비에 통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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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우주대의 대법칙인 신심을 철저히 하는 일입니다.
'광선유포의 길'에서 이탈하지 않는 일입니다.
자신의 위대한 사명에 꿋꿋이 살아가는 일입니다.
거기밖에 진실한 행복의 대도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 위에 자기 사명의 무대에서 노력에 노력을 거듭하여 '한계의 벽'을 돌파해가주길 바랍니다.
'승패'는 그때의 운입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전진했는가 어떤가입니다.
"나는 이만큼 해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인생은 만족입니다.
만족은 승리입니다.
'일기당천(一騎當千)'의 여러분입니다.
====> 일당백과 같은 뜻이나, 백이 아니라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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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입니다.
강한 용기입니다.
불법만이 용기의 원천입니다.
강한 용기가 있다면 어떠한 불행도 고통도 자기자신을 건설하는 밑거름으로서 사명달성의 힘이 됩니다.
===> 자비를 대신한다는 용기...
사명달성의 힘이 된다는 용기...
이것을 발휘해서 광선유포해 나가라고 두 스승께서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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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 한사람을 구하는 일은 자신을 구하는 일.
이 실천이 우리의 홍교입니다.
홍교를 통해 우선 자기자신이 크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인간혁명할 수 있습니다.
숙명전환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불법의 위대함이 있습니다.
자신도 타인도 구해갈 수 있는 이 홍교활동이 '인류를 희망으로 이끄는 방정식'입니다.

각국 또 각지에서 미증유의 기세로 새로운 출발!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청년부도 결연히 일어섰습니다!

이 연말연시에 청년부는 전국에서 4천명이나 되는 새로운 동지를 탄생시켰습니다.
훌륭한 확대입니다.
==================> 청년부의 확대가 없으면 나중에 장년부로 갔을 때
후계가 없게 되겠죠?
그럼 학회의 혈맥을 끊어버리는 중대한 실수를 하는 것이겠군요.
스스로 '종양'이 되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투쟁한 사람이 존귀합니다.
아무리 멋진 말을 해도 '말뿐인 사람'은 더는 필요없습니다.
실행입니다.
하는가 안하는가 입니다.

앞으로는 청년부의 '본문 시대'입니다.
앞으로는 청년부의 '본문 시대'입니다.
앞으로는 청년부의 '본문 시대'입니다.

모든 것을 후계인 청년부에게 의탁해가는 시대에 들어섰다고 나는 강하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혹시 본의 아니게 원질을 생활화 하시거나
장을 중심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 부딪힘이 생활이 되신 분,
청년부 시기의 투쟁을 가볍게 여기시는 청년부,
청년부의 몸으로 미래를 장년부나 부인부에 의탁하시는 부끄러운 청년부,

혹 이런 청년부가 계시다면
과거의 모든 것을 떨쳐버리고
결연히 일어서서
세간의 하찮은 부나 지위에 연연하지 마시고
한풍에 정면으로 부딪쳐가는 쾌감을 듬뿍듬뿍 맛보시기 바랍니다.

'사자의 새끼도 사자이다'
대성인이 사자왕이셨기에
제자인 우리들 모두도 사자왕입니다.
대성인의 제목이 사자후였기에
제자인 우리들 모두의 제목도 사자후입니다.
대성인과 역대회장께서 목숨을 걸고 지키신 학회이기에
제자인 우리들 모두도 목숨을 다해서 학회를 키워나가야 합니다.

그렇게 합시다.

사자왕의 청년부
사자후하는 청년부
목숨을 다하는 청년부

스승께서 청년부 본문의 시대라고 선언하셨는데
그러한 스승을 부끄럽게하는 청년부가 되지 않도록
각별한 하루하루를 보냅시다.

여태 부끄러웠던 한 청년부가
청년훈을 올려드립니다.
제법 오랜 시간을 투자해서 만들긴 했는데
그래도 오타나 수정할 부분이 있다면 메일 주십시오.
저도 보다 정확한 것을 갖고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진해지역 파이팅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