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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의 방학 특강
손성준
2004-07-20
4,365
전국의 교육부 여러분께!
이제 겨울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각 권에서 방학특강 준비가 잘 되고 있는지요.
우선 권 간부회 때 공지하여 칸나를 통해 희망사항을 조사해 보시 고 강사를 확보하여 강의 종류와 시간을 결정하고, 수강희망을 받아 방학이 시작되면서 시작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일어와 중국어, 컴퓨터는 일반부의 희망이 더 많습니다.
영등포권에서는 글자를 몰라 반담을 할 수가 없다고 하여 한글 강의도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학생들을 위한 강의도 중요하지만 평생교육차원에서의 일반부를 대상으로 하는 강의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같은 과목이라도 할 수 있는 한 세분하는 것이 수강자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곳곳에서 우리 교육부의 활동이 커짐에 따라 각 지역에서의 새로운 체험도 많이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새해부터는 둘째 토요일(예: 2002.01.22, 2002.02.09) PM 6:00에 각 방면회관에서 4부 교육부의 교육부 간담회를 가지려 합니다.
각 방면 담당되시는 분들께서는 각 권담당님들과 의논하셔서 알찬 교육부 간담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직 창가교육학체게의 번역이 이루어 지지 않아 못 올리고 있습니다. 번역이 되는대로 조금씩 올리겠습니다.
우선은 지난 교육세미나에서 받으신 교육제언을 연찬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부 여러분들의 대 활약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겨울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각 권에서 방학특강 준비가 잘 되고 있는지요.
우선 권 간부회 때 공지하여 칸나를 통해 희망사항을 조사해 보시 고 강사를 확보하여 강의 종류와 시간을 결정하고, 수강희망을 받아 방학이 시작되면서 시작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일어와 중국어, 컴퓨터는 일반부의 희망이 더 많습니다.
영등포권에서는 글자를 몰라 반담을 할 수가 없다고 하여 한글 강의도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학생들을 위한 강의도 중요하지만 평생교육차원에서의 일반부를 대상으로 하는 강의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같은 과목이라도 할 수 있는 한 세분하는 것이 수강자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곳곳에서 우리 교육부의 활동이 커짐에 따라 각 지역에서의 새로운 체험도 많이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새해부터는 둘째 토요일(예: 2002.01.22, 2002.02.09) PM 6:00에 각 방면회관에서 4부 교육부의 교육부 간담회를 가지려 합니다.
각 방면 담당되시는 분들께서는 각 권담당님들과 의논하셔서 알찬 교육부 간담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직 창가교육학체게의 번역이 이루어 지지 않아 못 올리고 있습니다. 번역이 되는대로 조금씩 올리겠습니다.
우선은 지난 교육세미나에서 받으신 교육제언을 연찬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부 여러분들의 대 활약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