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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 줄바꿈은 법련에 최대한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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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컴 ‘한쇼’로 제작한 pp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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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激勵; 격할 격, 힘쓸 려)
용기나 의욕이 솟아나도록 북돋워 줌.

왕자(王者; 임금 왕, 사람 자)
3. 각 분야에서 특히 뛰어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은사(恩師; 은혜 은, 스승 사)
1. 가르침을 받은 은혜로운 스승.

철인(哲人; 밝을 철, 사람 인)
1. 어질고 사리에 밝은 사람.
2. 철학에 조예가 깊은 사람.

사자후(獅子吼; 사자 사, 아들 자, 울부짖을 후)
1. 부처의 위엄 있는 설법을, 사자의 울부짖음에 모든 짐승이 두려워하여 굴복하는 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사자후(師子吼; 스승 사, 아들 자, 울부짖을 후)
사자왕(師子王; 스승 사, 아들 자, 임금 왕)

중책(重責; 무거울 중/아이 동, 꾸짖을 책/빚 채)
1. 중대한 책임

초월(超越; 뛰어넘을 초, 넘을 월)
1. 어떤 한계나 표준을 뛰어넘음.

관철(貫徹; 꿸 관, 통할 철)
1. 어려움을 뚫고 나아가 목적을 기어이 이룸.

선지식(善知識; 착할 선, 알 지, 알 식)
‘지식’은 본래 불교용어로 우인, 지인을 뜻하는 말. 지식 중에서도 올바르게 불도로 이끌어 주는 사람이나 불도수행을 격려해 주는 동지를 ‘선지식’이라고 하며, 반대로 불도수행을 방해하고 사람을 혼란케 하여 악도로 이끄는 자는 ‘악지식’이다.

“모든 악인(惡人)은 또한 선지식(善知識)이니라”(어서 962쪽)

불성(佛性; 부처 불, 성품 성)
1. [불교] 진리를 깨달은, 부처의 본성.
2. [불교] 중생이 본디 가지고 있는 부처가 될 성질.

내발(內發; 안 내, 필 발)
외부의 자극 없이 내부에서 자연히 일어남.

개화(開化; 열 개, 될 화)
1. 사람의 지혜가 열려 새로운 사상, 문물, 제도 따위를 가지게 됨.
2. 조선 시대에, 갑오개혁으로 정치 제도를 근대적으로 개혁한 일.

개화(開花; 열 개, 꽃 화)
1. 풀이나 나무의 꽃이 핌.
2. 문화나 예술 따위가 한창 번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임파워먼트(Empowerment)
개인의 역량 강화 또는 기 살리기를 이르는 말. 능력과 의욕을 분리하지 않고, 두 가지를 한꺼번에 높여 주는 것을 이른다.

[영어사전] 리질리언스(Resilience)
1. (충격·부상 등에서의) 회복력
2. 탄성(彈性), 탄력

공덕(功德; 공 공, 덕 덕)
“악(惡)을 멸(滅)함을 공(功)이라 하고 선(善)을 생(生)함을 덕(德)이라고 하느니라, 공덕(功德)이란 즉신성불(卽身成佛)이고 또 육근청정(六根淸淨)이니라, 법화경(法華經)의 설문(說文)과 같이 수행(修行)함을 육근청정(六根淸淨)이라고 알아야 하느니라 운운(云云).”(어의구전-하, 어서 762쪽)

용현(涌現; 샘 솟을 용, 나타날 현)

보우(寶友; 보배 보, 벗 우)

유대(紐帶; 맺을 유, 띠 대)
끈과 띠라는 뜻으로, 둘 이상을 서로 연결하거나 결합하게 하는 것. 또는 그런 관계.

기수(旗手; 기 기, 손 수)
1. 행사 때 대열의 앞에 서서 기를 드는 일을 맡은 사람.
2. 기를 들고 신호하는 일을 맡은 사람.
3. 사회 활동에서 앞장서서 이끄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생(新生; 새 신, 날 생)
1. 사물이 새로 생김.
2. 마음의 상태나 생활 따위가 전과는 매우 다르게 새로워짐.

고동 [고동]
1. 작동을 시작하게 하는 기계 장치.
2. 신호를 위하여 비교적 길게 내는 기적 따위의 소리.
3. 일을 하는 데 가장 중요한 사항이나 계기.

웅혼하다 (雄渾하다) (雄渾; 수컷 웅, 흐릴 혼/뒤섞일 혼)
1. 글이나 글씨 또는 기운 따위가 웅장하고 막힘이 없다.

금세(今世; 이제 금, 인간 세/대 세)
1. 지금의 세상.
2. 지금의 세기.
3. 지금 살고있는 세상.

서사시(敍事詩; 펼 서/차례 서, 일 사, 시 시)
역사적 사실이나 신화, 전설, 영웅의 사적 따위를 서사적 형태로 쓴 시. 서정시, 극시와 함께 시의 3대 부문 가운데 하나


“대저(大抵) 나무를 심는 데는 대풍(大風)이 불어도 강(强)한 지주(支柱)를 세우면 넘어지지 않으나, 본래(本來)부터 심어져 있는 나무라 해도 뿌리가 약(弱)한 것은 넘어지느니라. 무기력(無氣力)한 자(者)라도 도와주는 자(者)가 강(强)하면 넘어지지 않으나, 조금 다기(多氣)진 자(者)도 혼자라면 나쁜 길에는 넘어지느니라.”(어서 1468쪽)



강녕하고 평화롭고 지혜롭고 행복하고 숙면하고 창조적인 하루하루 되세요~^0^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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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권 이해담 (leeinte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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