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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체중생(一切衆生)이 갖추고 있는 바의 불성(佛性)을 묘호렌게쿄(妙法蓮華經)라고 이름하느니라.”(어서 498쪽)

“십계호구(十界互具)를 설(說)하지 않으면 내심(內心)의 불계(佛界)를 알지 못하며 내심(內心)의 불계(佛界)를 모르면 외부(外部)의 제불(諸佛)도 나타나지 않는 고(故)로 사십여년(四十餘年)의 권행(權行)의 자(者)는 부처를 보지 못하며 설사(設使) 부처를 본다 해도 타불(他佛)을 보느니라.”(어서 67쪽)

“나의 기심(己心)의 묘호렌게쿄(妙法蓮華經)를 본존(本尊)으로 숭앙(崇仰)하고, 나의 기심(己心) 중(中)의 불성(佛性)·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라고 부르고 불리어서 나타나심을 부처라고 하느니라.”(어서 557쪽)

“부처라 함도 우리들의 마음속에 계십니다”(어서 1491쪽)

“이 어본존(御本尊)을 결코 타처(他處)에서 구(求)하지 말지어다. 다만 우리들 중생(衆生)이 법화경(法華經)을 수지(受持)하고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라고 봉창(奉唱)하는 흉중(胸中)의 육단(肉團)에 계시느니라.”(어서 1244쪽)

“이것을 깨달음을 부처라 하고 이에 미혹(迷惑)함을 범부(凡夫)라 하며”(어서 1504쪽)

“중생(衆生)이라 함도 부처라 함도 또한 이와 같으니 미혹(迷惑)할 때는 중생(衆生)이라 이름하고 깨달을 때는 부처라 이름했느니라”(어서 384쪽)

“묘호렌게쿄(妙法蓮華經)의 어본존(御本尊)에게 공양(供養)하였소.”(어서 1305쪽)

“니치렌(日蓮)의 혼(魂)을 먹물에 물들여 넣어서 썼으니 믿으실지어다, 부처의 어의(御意)는 법화경(法華經)이며 니치렌(日蓮)의 혼(魂)은 바로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이니라”(어서 1124쪽)

“대저 묘(妙)란 무슨 뜻이뇨. 오직 나의 일념(一念)의 마음이 불가사의(不可思議)함을 묘(妙)라고 하며”(어서 384쪽)

“중도일실(中道一實)의 묘체(妙體)로서 불가사의(不可思議)함을 묘(妙)라고 이름하고, 이 묘(妙)한 마음을 이름하여 법(法)이라고도 하느니라. 이 법문(法門)의 불가사의(不可思議)를 나타냄에 비유(譬喩)를 사법(事法)으로 표현(表現)하여 연화(蓮華)라 이름함이라.”(어서 384쪽)

“대성인은 이 ‘유(有)’도 아니고 ‘무(無)’도 아닌, 게다가 ‘유’이고 ‘무’이기도 한 ‘마음’의 본원(本源)을, “중도일실(中道一實)의 묘체(妙體)”(어서 384쪽)라고 말씀하셨다. ‘중도일실의 묘체’는 바꿔 말하면 ‘생명’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생명’이란, 우주의 삼라만상 모든 것의 본원이다. 불법(佛法)은 그것을 ‘중도일실의 묘체’라고 설한다.”[인간혁명(완결판) 제3권, 252쪽]

“‘본존(本尊)’에는 ‘근본 존경’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근본으로서 존경하는 대상’을 말합니다.” “대성인불법에서는 ‘부처의 생명’을 본존으로 합니다.” “그 본존이란 결코 먼 곳에 있는 것도 추상적인 것도 아닙니다. 자기 자신의 생명 그 자체입니다.”(신입회원 매뉴얼, 20쪽)

“‘부처란 생명이다! 생명을 표현한 것이다.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생명 속에 있다. 아니, 밖에도 있다. 그것은 우주생명이라는 하나의 실체인 것이다!’”[인간혁명(완결판) 제4권, 17쪽]

“법화경(法華經) 석가(釋迦) 다보(多寶)·시방(十方)의 제불보살(諸佛菩薩)·제천선신(諸天善神) 등(等)을 신봉(信奉)하고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라고 봉창(奉唱)하는 것을 신심(信心)이라고 말하는 것이오.”(어서 1255쪽)

“방법(謗法)을 책(責)하지 아니하고 성불(成佛)을 원(願)하면 불 속에서 물을 구(求)하고, 물속에서 불을 찾는 것과 같이 되리니 덧없고 덧없도다. 아무리 법화경(法華經)을 믿으신다 해도 방법(謗法)이 있으면 반드시 지옥(地獄)에 떨어지리라. 칠(漆) 천통(千桶)에 게의 발 하나 넣는 것과 같으니라. 독기심입(毒氣深入)·실본심고(失本心故)는 이것이니라.”(어서 1056쪽)
→ ‘법화경-생명’을 믿는 마음이 있을지라도, 그 마음에 반대되는 마음·사고습관이 더 강하고 지배적이면 반드시 불행해진다.
【독기심입(毒氣深入)·실본심고(失本心故)】 “독기가 깊이 들어가서 본심을 잃었기 때문에”(묘법연화경병개결 486쪽)
→ “이것은 방법이라는 독이 깊이 들어갔기에 깊은 미혹에 빠져 불성의 힘이 나오지 않게 되었다는 뜻이다.”(2019년 11월 법련 부별 연찬 어서)

“입으로 헐뜯는 것을 비(誹)라 하고, 마음으로 배반(背反)함을 방(謗)이라 한다고.”(어서 823쪽)
→ ‘법화경-생명’과 반대되는 몸·마음·사고습관

“설령 깨달음이 있어도 신심(信心)이 없는 자는 비방천제(誹謗闡提)의 자이니라.”(어서 940쪽)
【闡提】 살생(殺生)을 많이 하여 착한 성품(性品)이 전혀 없음을 이르는 말.
→ ‘법화경-생명’을 믿는 마음에 반대되는 마음·사고습관이 강한 사람
→ 자신 또는 타인의 ‘생명’을 몸과 마음으로 죽이는 것이 습관인 사람
→ 가르침에 동의하고, ‘법화경-생명’을 믿는 마음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그 ‘법화경-생명’을 믿는 마음을 끊임없이 창조해 습관화 해야 한다.

“병(病)의 소기(所起)를 모르는 사람이 병자(病者)를 치료(治療)하면 사람은 반드시 죽느니라. 이 재난(災難)의 근원(根源)을 모르는 사람들이 기원(祈願)을 하면 나라가 틀림없이 망(亡)하리라는 것은 의심(疑心)없을까. 아, 한심하도다 한심하도다.”(어서 284쪽)

“부처가 되는 도(道)로는 아만편집(我慢偏執)의 마음 없이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라고 봉창(奉唱)하여야 하는 것이니라.”(어서 557쪽)
“오직 모름지기 그대 부처가 되고자 생각한다면 만(慢)의 당번(幢幡)을 쓰러뜨리고 분노(忿怒)의 지팡이를 버리고 오로지 일승(一乘)에 귀의(歸依)할지어다”(어서 463쪽)
“열등(劣等)한 자(者)를 만나면 자비(慈悲)로우라고 함이니라, 一에 부모(父母)에 효도(孝道)하라란 설사(設使) 어버이가 사물(事物)의 도리(道理)를 모르더라도·나쁘게 말하더라도·조금도 화를 내지 않고 좋지 못한 얼굴을 보이지 말며”(어서 1527쪽)
【아만(我慢)】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
【편집(偏執)】 편견을 고집하고, 남의 말을 듣지 않음.
→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낮추어 보며 편견을 고집하며 남의 말을 듣지 않는 것.
【당번(幢幡)】
1. 불교 당과 번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불교 당과 번을 겹쳐 만든 기(旗).
幢(기 당)
1. 기(旗)
幡(깃발 번)
1. 깃발(旗-)
→ 상대방이 나보다 열등해도 하찮게 생각하는 마음을 버리고, “분노(忿怒)의 지팡이를 버리고” 겸손하며, 자기 자신의 모든 편견을 알아차리고 버리고, 남의 말을 듣지 않으려는, 소통(疏通)하지 않으려는 ‘이기적 자기중심’에서 벗어나고,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든 ‘바르게 살아가는 것’에 집중하자.

“설사(說使) 어떠한 괴로운 일이 있을지라도 꿈으로 돌리고 다만 법화경(法華經)의 일만을 사색(思索)하시라.”(어서 1088쪽)

“그대는 빨리 신앙(信仰)의 촌심(寸心)을 고쳐서 속(速)히 실승(實乘)의 일선(一善)에 귀(歸)할지어다.”(어서 32쪽)

“일야조모(日夜朝暮)로 또한 게으름 없이”(어서 384쪽) 깨어 있는 마음으로 “나의 기심(己心)의 묘호렌게쿄(妙法蓮華經)를 본존(本尊)으로 숭앙(崇仰)하고”(어서 557쪽) 즉 나의 생명을 믿고 존중하고, 그러한 마음을 끊임없이 만들며, 즉 “오로지 일승(一乘)에 귀의(歸依)”(어서 463쪽)하고, 그렇게 “신앙(信仰)의 촌심(寸心)을”(어서 32쪽) 전환하는 훈련을 하면 “백천만년(百千萬年) 동안 어두운 곳에도 등(燈)불을 넣으면 밝아지듯이”(어서 1403쪽) 어두운 마음과 생명의 습관이 어느 순간 전환되는 것은 인과이법(因果理法) 즉 인간 ‘마음·습관의 원리’로서 당연합니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강녕하고 평화롭고 지혜롭고 행복하고 숙면하고 창조적인 하루하루 되세요~^0^

2021.01.02.
2021.01.24. 게시글에 어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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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가 되는 길은 별(別)다른 방법(方法)이 없으며, 과거(過去)의 일·미래(未來)의 일을 말하여 맞추는 것이 참된 법화경(法華經)이니라.”(어서 895쪽)

“성인(聖人)이 이(理)를 관(觀)하여 만물(萬物)에 이름을 붙일 때 인과구시(因果俱時)·불가사의(不可思議)의 일법(一法)이 있나니 이를 이름하여 묘법연화(妙法蓮華)라고 하였다.”(어서 513쪽)

“불법(佛法)이라고 함은 도리(道理)이며”(어서 1169쪽)

“부처가 법화경(法華經)을 설하지 않으셨다면, 시방(十方)의 일체중생(一切衆生)을 불효(不孝)에 빠뜨리신 대과(大科)를 면하기 어렵도다”(어서 1400쪽)

“병자(病者)에게는 마음이 즉(則) 오로지 무거움과 같음이라”(어서 253, 335, 1032쪽)
“병(病)의 기인(起因)을 모르는 사람이 병을 치료하면, 더욱 병은 배증(倍增)하는 것과 같소이다”(어서 921쪽)

“불교(佛敎)를 홍통(弘通)하는 사람은 반드시 기근(機根)을 알아야 하느니라”(어서 438쪽)
“불교(佛敎)를 홍통(弘通)하는 사람은 반드시 시(時)를 알아야 하느니라”(어서 439쪽)
“무지(無智)한 자로서 아직 대법(大法)을 방(謗)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갑자기 대법(大法)을 주지 않으며”(어서 1026쪽)
“무지(無智)한 자로서 아직도 정법(正法)을 방(謗)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함부로 이 경(經)을 설하지 말지니라”(어서 1026쪽)
“기근(機根)이 아닌데 대법(大法)을 수여(授與)한다면 우인(愚人)은 필시(必是) 비방(誹謗)을 하여 악도(惡道)에 떨어지리니 어찌 설(說)하는 사람의 죄(罪)가 아니겠느뇨”(어서 256쪽)

“결국(結局)은 기근(機根)에는 의하지 않고 때가 오지 않았기에 어떠한 경우에도 설(說)하지 않으셨으리라.”(어서 257쪽)

“불법(佛法)에 있어서는 현명(賢明)해 보이는 사람이라도 시(時)에 의(依)하고 기(機)에 의(依)하고 국(國)에 의(依)하고 선후(先後)의 홍통(弘通)에 의(依)한다는 것을 알지 못하면, 신심(身心)을 괴롭혀서 수행(修行)할지라도 효험(效驗)이 없는 것이니라.”(어서 3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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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권 이해담 (leeinte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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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움, 궁서, HY신명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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