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search gnb-m

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오디오

 

탁악의 이누리에서 학회의
나가는 앞길을 막는자는 그 누구냐
위풍당당히 신행을 세워서
나아가는 우리들의 확신은 여기에

오늘 다시 내일 또 다시 절복에
행군 나가면 피는 끓어오른다
위풍당당히 사법을 부수고
민족을 구하리라 우리들 여기에

우리 사는 한국의 낙토를 보라
북산남하는 사종의 도읍지
위풍당당히 정법을 들고서
말을 달리면 초목도 반긴다
말을 달리면 초목도 반긴다
이전글 우리 청춘의 보성
다음글 인간혁명의 노래
close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