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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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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상파울루州 형사변호사협회 초대·제2대 회장·SGI 회장 부부 현창

  • 김선경

  • 2011-02-07

  • 4,637


브 과루유스市, 이케다 SGI 회장 부부 표창
브 상파울루州 형사변호사협회,



“마키구치 회장은 모범적인 인간교육의 기초 구축

도다 회장은 원수폭금지선언의 선구적 공적

이케다 회장은 인류 ‘보물 같은 철학’ 지키는 사람”



【종합】 브라질 상파울루주 형사변호사협회가 지난해 11월 17일 상파울루시 브라질이케다문화회관에서 마키구치 초대 회장, 도다 제2대 회장, 이케다(池田) SGI 회장 부부를 비롯해 창가학회와 브라질SGI에 최고영예상을 수여했다.

브라질 상파울루주 과루유스시가 지난해 10월 18일, 이케다 SGI 회장에게 평화가 넘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불요불굴의 인생을 걸어온 공적을 상찬하며 이케다 SGI 회장 브라질 첫 방문 50주년을 기념해 ‘현창장’을 수여했다. 또 지난해 11월 19일, 가네코 여사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상파울루주 형사변호사협회’는 변호사의 권리를 지키면서 사법제도 등 국가규모의 여러 문제에 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위해 1980년 12월에 창립했다.

조제 루이스 올리베이라 제1부회장은 “평화에 공헌하는 세계시민인 분들을 기릴 수 있다는 점은 최고의 경사입니다. 이케다 박사는 ‘세계의 평화대사’이며 가네코 부인과 함께 평화로운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걸어오셨습니다. 우리 협회는 사회 복지에 공헌하기 위해 브라질SGI 여러분과 함께 전진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브라질 상파울루주 과루유스시가 지난해 10월 18일, 이케다 SGI 회장에게 평화가 넘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불요불굴의 인생을 걸어온 공적을 상찬하며 이케다 SGI 회장 브라질 첫 방문 50주년을 기념해 ‘현창장’을 수여했다. 또 지난해 11월 19일, 가네코 여사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 | 화광신문 : 11/01/28 910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