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우 원장 “이케다 SGI 회장의 일념에 공명해 지구를 사랑하는 행동을 전개해야…”

타이완 중타이과기大, 이케다 SGI 회장 감사장 수여



【종합】타이완 중국의약대학교를 비롯해 베이타이완과학기술학원과 펑후과기대학교가 지난 9월 ‘희망의 종자’전을 개최해 이케다(池田) SGI 회장을 잇달아 현창했다.

중국의약대학교 생명과학원 저우창훙 원장이 지난달 17일 교내에서 ‘교육의 빛’상을 타이완SGI대표에게 전달했다.

저우 원장은 “이케다 선생님을 비롯한 SGI 여러분은 세계 곳곳에서 평화를 추진하고 지구환경의 중요성을 주장합니다. 그 행동은 아주 위대합니다” “모두 SGI회장의 이념에 공명해 지구를 사랑하는 행동을 전개해 영원히 발전하는 사회건설에 매진하기 바랍니다”고 말했다.

베이타이완과학기술학원은 지난달 10일에 이케다 SGI 회장에게 ‘교육의 빛’상을 수여하고, 펑후과기대학교는 지난달 26일 SGI회장의 탁월한 교육이념과 행동을 기리는 ‘교육의 빛’상과 ‘감사장’을 수여했다.

타이완 중타이과기대학교가 지난달 8일 환경교육에 대한 공헌을 기려 이케다 SGI 회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링하이칭 학무장이 타이완SGI 대표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링 학무장은 수여식에서 “이케다 선생님이 이끄는 SGI여러분의 지혜와 힘은 청년에게 인류와 지구의 상호의존성을 가르치고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며 구체적인 행동을 일으키는 용기를 줍니다. 사회교육을 확립한 좋은 모범입니다” “창가의 행동을 모범으로 해 우리 대학의 학생들을 환경보호운동의 선구자와 사회환경보호의 대사로 육성하고 싶습니다”고 말했다.

중타이과기대학교는 1966년 창립한 이래 ‘생명을 향한 경애’를 이념으로 의료분야를 이끄는 인재를 육성했으며 지난달, SGI와 지구헌장인터내셔널이 제작한 ‘희망의 종자-지속가능성의 비전과 변혁을 향한 스텝’전을 교내에서 개최했다.



() | 화광신문 : 10/10/22 897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