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명문 말라야대학교가 지난 8월 2일, 총장홀에서 이케다 SGI 회장에게 ‘명예인문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말레이시아 말라야大 이케다 SGI 회장 ‘명예인문학박사’

美 일리노이大 시카고캠퍼스 약학부, 이케다 SGI 회장 ‘평생공로상’

美 펜실베이니아州 필라델피아市, 이케다 SGI 회장 부부 ‘명예시민’

美 캘리포니아州 엘몬테市, 이케다 SGI 회장 부부 ‘명예시민’

美 네바다州, 이케다 SGI 회장 현창

타이완 루다오鄕, 이케다 SGI 회장 ‘명예향민’



【종합】말레이시아 말라야대학교가 지난 8월 2일, 말라야 대학교 총장홀 에서 문화로 전 세계를 연결하고 평화롭고 행복한 세계 구축을 위해 공헌한 점을 기려 소카(創價)대학교 창립자 이케다(池田) SGI 회장에게 ‘명예인문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가우스 자스몬 말라야대학교 부총장은 수여사에서 “이케다SGI 회장은 대화가 평화를 향한 사람들을 연결하고 사람들을 단절하는 장벽과 경계선을 돌파하는 데 최강의 무기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런 신념을 바탕으로 60년동안 70회나 세계를 여행하고 54개국을 방문했습니다.
또 지도자와 학자를 포함해 7000명이 넘는 사람들과 대화를 전개했습니다.
SGI 회장은 문화교류로 우호관계의 확립과 상호이해, 신뢰의 촉진에 깊은 신념을 가지고 평화를 창조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시카고캠퍼스 약학부가 지난 7월 7일(현지시간) 대학홀에서 이케다 SGI 회장에게 교육, 문화, 평화를 위해 평생에 걸쳐 공헌한 점을 기려 ‘평생공로상’을 수여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시가 이케다 SGI 회장 부부의 인간주의 행동을 기려 이케다SGI 회장과 가네코 여사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미국 각계가 지난 7월 10일 캘리포니아 롱비치시에서 열린 미국SGI 서부방면의 청년문화제에서 이케다 SGI 회장을 잇달아 현창하자 1만 4000명의 청년이 환호했다. 먼저 캘리포니아주 엘몬테시가 오랜 세월에 걸쳐 평화에 공헌한 점을 기려 이케다 SGI 회장 부부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시는 미국SGI 서부방면의 청년문화제가 열린 지난 7월 10일을 ‘SGI의 날’로 선언했다.


또 네바나주는 이케다 SGI 회장에게 현창장을 수여했다. 스티븐 호스포드 주상원의원은 “SGI회장의 인생을 비롯해 평화·문화·교육사업과 창조적인 에너지는 세계 192개국으로 확대한 SGI 멤버의 행동 원천이며 한사람 한사람이 평화문화를 구축하고 있다”고 적힌 증서에 서명했다.


타이완 타이둥현 루다오향이 지난 7월 4일, 문화와 교육을 추진하고 전 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노력한 공헌을 기려 이케다SGI 회장에게 ‘명예향민증’을 수여했다.



() | 화광신문 : 10/08/20 889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