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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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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의 풍부함 느끼는 ‘아내의 미소’ 세계서 큰 반향

  • 김선경

  • 2010-07-22

  • 4,593


브라질 론드리나大 푸파투 前 총장

“상상을 초월하는 정신력과 불굴의 인생관을 존경”



【브라질】‘아내의 미소’가 세계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리지아 루미나 푸파투 론드리나대학교 前 총장이 ‘아내의 미소’를 읽고 공감의 소리를 보냈다. 푸파투 前 총장은 “‘아내의 미소’를 읽고 가네코 여사가 걸어온 인생을 통해 걸출한 인간성과 마음의 풍부함을 느낄 수 있어 다시 한번 경탄했습니다” “저는 ‘아내의 미소’를 읽고 매우 행복한 사람이라고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미소와 모범의 행동을 보여줘 많은 사람의 인생을 밝히는 한 사람의 위대한 여성의 인생사를 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 | 화광신문 : 10/07/16 885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