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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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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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라발대학교 이케다 SGI 회장 ‘명예교육학박사’
김선경
2010-05-24
4,701
캐나다 라발대학교 이케다 SGI 회장 ‘명예교육학박사’
美 하원, 이케다 SGI 회장 부부 ‘연방의회현창’
日 도야마縣 서점상업조합, 이케다 SGI 회장 감사장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SGI 회장 ‘중일문화교류걸출공헌상’
브라질 ‘아테네우…문학·예술아카데미’, 가네코 여사 메달 수여
중국잡기단, 이케다 SGI 회장 부부 각각 ‘최고고문’ ‘명예고문’ 칭호
【종합】캐나다 명문 ‘라발대학교’가 지난 5월 4일, 일본 도쿄 하치오지시 소카대학교 이케다기념강당에서 학술연구와 영지의 파급 그리고 예술, 문학, 학술로 사회에 공헌한 점을 기려 소카대 창립자 이케다 SGI 회장에게 ‘명예교육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케다 SGI 회장의 창가학회 제3대 회장 취임 50주년을 기려 미국 각계의 현창이 이어지고 있으며, 미 하원이 SGI 회장 부부에게 ‘연방의회현창’을 수여했다. 일본 도야마현 서점상업조합은 지난 4월 30일 ‘제3대 회장 취임 50주년’과 ‘창가학회의 날’ 의의를 담아 이케다 SGI 회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가 지난 4월 30일 중일우호와 문화 그리고 예술교류를 위한 탁월한 공헌을 기려 이케다 SGI 회장에게 ‘중일문화교류걸출공헌상’을 수여했다.
브라질 문화단체 ‘아테네우 앙그렝스 문학·예술아카데미’는 가네코 여사에게 ‘하울 다빌라 폼페이아 메달’을 수여했다.
‘중국잡기단’이 SGI 회장 부부의 오랜 세월에 걸친 중일우호를 위한 노력을 기려 SGI 회장에게 ‘최고고문’ 칭호를, 가네코 여사에게는 ‘명예고문’ 칭호를 각각 수여했다.
() | 화광신문 : 10/05/21 877호 발췌
美 하원, 이케다 SGI 회장 부부 ‘연방의회현창’
日 도야마縣 서점상업조합, 이케다 SGI 회장 감사장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SGI 회장 ‘중일문화교류걸출공헌상’
브라질 ‘아테네우…문학·예술아카데미’, 가네코 여사 메달 수여
중국잡기단, 이케다 SGI 회장 부부 각각 ‘최고고문’ ‘명예고문’ 칭호
【종합】캐나다 명문 ‘라발대학교’가 지난 5월 4일, 일본 도쿄 하치오지시 소카대학교 이케다기념강당에서 학술연구와 영지의 파급 그리고 예술, 문학, 학술로 사회에 공헌한 점을 기려 소카대 창립자 이케다 SGI 회장에게 ‘명예교육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케다 SGI 회장의 창가학회 제3대 회장 취임 50주년을 기려 미국 각계의 현창이 이어지고 있으며, 미 하원이 SGI 회장 부부에게 ‘연방의회현창’을 수여했다. 일본 도야마현 서점상업조합은 지난 4월 30일 ‘제3대 회장 취임 50주년’과 ‘창가학회의 날’ 의의를 담아 이케다 SGI 회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가 지난 4월 30일 중일우호와 문화 그리고 예술교류를 위한 탁월한 공헌을 기려 이케다 SGI 회장에게 ‘중일문화교류걸출공헌상’을 수여했다.
브라질 문화단체 ‘아테네우 앙그렝스 문학·예술아카데미’는 가네코 여사에게 ‘하울 다빌라 폼페이아 메달’을 수여했다.
‘중국잡기단’이 SGI 회장 부부의 오랜 세월에 걸친 중일우호를 위한 노력을 기려 SGI 회장에게 ‘최고고문’ 칭호를, 가네코 여사에게는 ‘명예고문’ 칭호를 각각 수여했다.
() | 화광신문 : 10/05/21 877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