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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이케다 SGI 회장 수필·잠언 세계 유력지 게재

  • 김선경

  • 201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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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주의 철학에 공감

【종합】말레이시아 일간지(중국어) ‘남양상보’가 이케다 SGI 회장과 하비 콕스 대담집 ‘21세기의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서평을 지난 2009년 12월 28일자에 게재했다. ‘종교부흥의 시대를 사는 현대인의 필독서’로 소개하며 “두 석학이 동서고금을 논하고, 평생 정의를 관철하는 행동에 고개가 저절로 숙여진다”라고 썼다.

인도 영어 일간지 ‘더 파이오니아’는 지난 2009년 12월 27일자에 SGI 회장의 잠언을 소개했다.

‘타협하지 않는 것이 진정한 가치’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SGI 회장의 “‘지지 않는’ 것이 ‘승리’입니다.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굴복하지 않으면 승리로 이어집니다. 이 말이 행복박사가 말하는 철학의 진수입니다”라는 말을 게재했다.

가나 영어주간지 ‘스펙테이터’는 SGI 회장의 수필 ‘희망을 만드는 일’ ‘현대문명과 시심의 복권’ ‘희망의 씨앗을 뿌리다’와 ‘청춘대화’ 제1장에서 발췌한 내용, 그리고 1월 26일 ‘SGI의 날’ 기념제언(2005년)의 초역을 각각 게재했다.

칠레는 아타카마주에서 발행하는 일간지 ‘아타카마’(스페인어판) 지난 2009년 12월 27일자에 ‘평화에 대해서’라는 제목으로 수필을 게재했다. SGI 회장은 수필에서 “평화라고 해도 결코 일상적인 생활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라며, 사람 마음속 깊이 평화의 종자를 심고 육성하는 일이 가장 확실한 평화를 위한 전진이라고 언급했다.



() | 화광신문 : 10/02/05 863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