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프 장 회장 “세계평화 위한 이케다 회장과 SGI 노력 높이 평가”


【로스앤젤레스】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에 위치한 아시엔다라푸엔테 통일학교구가 지난 10월 11일, 창가학회 마키구치 쓰네사부로(牧口常三郞) 초대 회장과 도다 조세이(戶田城聖) 제2대 회장에게 ‘명예교장증’을 수여했다.

아시엔다라푸엔테 통일학교구는 올 6월에 문화, 교육, 청년육성이라는 이상을 근본으로 평화, 다양성, 조화를 추진한 SGI 회장 부부의 공적을 상찬해 이케다 SGI 회장 부부에게 ‘명예교장증’을 수여한 바 있다.

마키구치 회장과 도다 회장에게 수여한 ‘명예교장증’은 SGI 회장으로 이어지는 삼대의 탁월한 철학과 공헌을 상찬한다는 의미다.

조세프 장 회장은 “세계평화를 위한 이케다 회장과 SGI의 다년 간에 걸친 노력을 높이 평가합니다!”라고 SGI에 대한 신뢰를 말했다. 미국SGI 벗은 SGI 회장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좋은 시민으로서 모든 사람이 조화하는 이상적인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서 평화와 문화, 교육활동에 힘썼다.



() | 화광신문 : 09/12/18 857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