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창립자 이케다 SGI 회장의 이름을 붙인 평화연구기관으로써 지난 2009년 7월, 새 출발한 미국 ‘이케다국제대화센터’. 각계 식자가 잇따라 축하했다.

귀 이케다국제대화센터를 설립한 이케다 SGI 회장은 인류의 더욱 좋은 미래를 구축하기 위해, 실천적이며 희망에 넘친 제언을 통해 세계를 계발하셨습니다. 이번 귀 센터의 발전은 그러한 위대한 공헌을 현창하는 것입니다.

나는 이케다 회장과 대담할 기회를 얻고, 대담집을 발간하게 된 점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케다국제대화센터는 이케다 회장의 모범적인 모습을 본받아, 소중한 사명을 지금보다 더욱 달성하리라 믿습니다. 특히 세계시민의 책임을 짊어질 수 있는 인재의 연대를 넓히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귀 센터가 차세대를 책임질 유능한 지도자를 육성하기를 기원합니다.

<미래학자 헨더슨 박사>

이케다 SGI 회장은 진정한 인간이 무엇인지를 사람들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인생의 목적은 ‘자신의 생명을 얼마나 깊이, 넓게 구축하는가’에 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사명을 다하는 데 있습니다. 그것을 추구했을 때 SGI의 진실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또 한사람이 진실로 꿋꿋이 살아가는 한, 그곳에 아름다운 가치를 개화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이 무엇이든 극복해온 이케다 회장을 지탱하는 신념이며, SGI가 계속해 발전한 원천이라고 생각합니다.

<美 터프츠대학교 헌터 명예교수>



() | 화광신문 : 09/09/25 846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