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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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아시아국제공개大 이케다 SGI 회장 ‘명예박사’ 결정
김선경
200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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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아시아국제공개大 이케다 SGI 회장 ‘명예박사’ 결정
美 포모나市, 이케다 SGI 회장 부부 ‘감사장’
美SGI 예술부 멤버, 이케다 SGI 회장 부부 ‘감사패’
日 도쿄 시노하시시로카네 상점회, 이케다 SGI 회장 ‘감사장’
【종합】마카오에 있는 ‘아시아국제공개대학교’가 이케다(池田) SGI 회장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가네코 여사에게 ‘명예도서관장’ 칭호를 수여하기로 결정해 옌쩌셴 총장이 결정통지서를 보냈다.
옌 총장이 서명한 결정통지서에는 “높은 인덕과 두터운 인망을 지닌 이케다 선생님은 세계적으로 저명한 사상가, 사회활동가, 교육자이며 세계평화와 문화·교육발전을 촉진하고 있습니다”라고 씌어 있다. 또 가네코 여사에게 수여하는 ‘명예도서관장’ 칭호 결정통지서에는 인덕과 뛰어난 재능을 찬탄했다.
한편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군 포모나시가 불법(佛法)의 인간주의 이념에 입각해 청년육성과 평화촉진에 노력한 이케다 SGI 회장 부부의 리더십을 찬탄해 ‘감사장’을 수여했다.
창가(創價)가 펼친 인권투쟁의 역사가 빛나는 지난 7월 3일, SGI 멤버가 모인 가운데 로스앤젤레스군 라푸엔테회관에서 감사장 수여식이 거행됐다.
수여식에서는 로스맨 시장이 서명한 감사장이 소개됐으며, “문화·교육을 통해 평화와 다양성, 조화를 촉진하는 이케다 회장과 가네코 여사의 노력을 찬탄합니다”라고 씌어 있다.
또한 미국SGI 멤버로 예술분야의 최고영예인 ‘토니상’(연극계)과 ‘그래미상’(음악계)를 수상한 스티븐 세이터 씨와 던컨 쉭 씨가 이케다 SGI 회장 부부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일본 도쿄 미나토구 ‘시노하시시로카네 상점회’가 이케다 SGI 회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고바야시 야스히코 상점회 회장이 지난 7월 28일, 세이쿄신문 본사를 방문해 이케다 SGI 회장을 대리한 하라다(原田) 창가학회 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 | 화광신문 : 09/08/21 841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