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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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나가노연수원 ‘신·인간혁명의 비’ 제막
김선경
2009-08-31
5,001
【나가노】지난 8월 6일 나가노연수원(가루이자와)에서 ‘신·인간혁명의 비(碑)’ 제막식이 거행됐다.
이 비에는 이케다 SGI 회장이 직접 쓴 “평화만큼 존귀한 것은 없다. 평화만큼 행복한 것은 없다. 평화야말로 인류가 나아가야 할 근본의 제일보이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소설 ‘신·인간혁명’의 첫 구절이 새겨져 있다.
지난 1993년 8월 6일, SGI 회장은 소설 ‘신·인간혁명’의 원고를 나가노연수원에서 쓰기 시작했다.
또 가루이자와는 SGI 회장이 지난 1957년에 소설 ‘인간혁명’을 집필하기로 결의한 곳이다.
제막식에서 시미즈 신에쓰장이 SGI 회장이 소설을 쓰기 시작한 날을 연원으로 해 8월 6일 ‘신에쓰 사제서원의 날’의 의의를 되새기며 평화의 연대를 더욱 넓히겠다고 말했다.
() | 화광신문 : 09/08/21 841호 발췌
이 비에는 이케다 SGI 회장이 직접 쓴 “평화만큼 존귀한 것은 없다. 평화만큼 행복한 것은 없다. 평화야말로 인류가 나아가야 할 근본의 제일보이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소설 ‘신·인간혁명’의 첫 구절이 새겨져 있다.
지난 1993년 8월 6일, SGI 회장은 소설 ‘신·인간혁명’의 원고를 나가노연수원에서 쓰기 시작했다.
또 가루이자와는 SGI 회장이 지난 1957년에 소설 ‘인간혁명’을 집필하기로 결의한 곳이다.
제막식에서 시미즈 신에쓰장이 SGI 회장이 소설을 쓰기 시작한 날을 연원으로 해 8월 6일 ‘신에쓰 사제서원의 날’의 의의를 되새기며 평화의 연대를 더욱 넓히겠다고 말했다.
() | 화광신문 : 09/08/21 841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