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中 랴오닝사범大 총장, SGI 회장에게 작품 선물
김선경
2009-08-19
4,999
【일본】중국 랴오닝사범대학교 취칭뱌오 총장이 이케다 SGI 회장에게 랴오닝사범대 미술학원 교수가 붓글씨로 ‘송운(松韻)’이라고 쓴 작품과 SGI 회장의 초상화를 그린 그림을 선물했다.
이는 올해 5월 랴오닝사범대에서 대성황리에 개최한 ‘자연과의 대화-이케다 다이사쿠 사진전’을 기념하고, 늘 푸른 소나무처럼 항상 활발히 번영한다는 뜻이 담긴 ‘송운’을 붓글씨로 써서 SGI 회장의 덕을 찬탄한 것이다.
취 총장은 SGI 회장의 사진예술을 “이케다 선생님의 사진은 인종과 사상을 초월해서 사람들의 마음을 맺어줍니다. 이번 사진전도 우정의 무지개처럼 마음의 연대가 되어, 청년과 많은 시민을 비롯해 자연을 사랑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평화와 미(美)를 추구하는 길로 이끌어줍니다”라고 높이 평가했다.
() | 화광신문 : 09/08/14 840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