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미국 캘리포니아주 모레노밸리시가 평화·문화 건설의 리더로서 이케다 SGI 회장 부부를 찬탄해, ‘컨퍼런스 레크리에이션 센터’에 ‘이케다 다이사쿠·가네코 평화공원’을 만들었다. 지난 4월 23일, ‘이케다 다이사쿠·가네코 평화공원’에 기념으로 벚나무를 심었으며, SGI 회장 부부에게 수여하는 ‘감사장’을 미국SGI 대표에게 전달했다.

리차드 A. 스튜어트 모레노밸리시장이 서명한 증서에는 “타인에게 헌신하는 귀하의 행동이 우리 지역사회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평화, 문화, 교육을 추진하는 데 공헌하고, 시민의 생활을 향상시키는, 귀하의 목적이 실현되기를 염원합니다”라고 씌어 있다.

SGI 멤버는 지금까지 SGI 회장의 리더십 아래 지역의 평화, 문화,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공헌해왔다.

명판에는 SGI 회장의 이름과 “평화만큼 존귀한 것은 없다. 평화만큼 행복한 것은 없다. 평화야말로 인류가 나아가야 할 근본의 제일이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소설 ‘신·인간혁명’의 구절이 새겨져 있다.



() | 화광신문 : 09/07/10 836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