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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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가든그로브市 4·24 ‘이케다…의 날’ 선언
김선경
200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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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군 가든그로브시가 대화를 기조로 한 공헌을 기려 2009년 4월 24일을 ‘이케다 다이사쿠의 날’로 선언했다.
수여식이 지난 4월 14일(현지시간) 가든그로브 시청에서 열려, 윌리엄 달튼 가든그로브시장이 참석했다.
달튼 시장은 “시의 향상을 위해 힘쓰는 SGI 여러분의 공헌에 감사합니다”라며 현지 SGI 대표에게 ‘감사장’과 SGI 회장에게 수여하는 ‘이케다 다이사쿠의 날’ 선언서를 현지 SGI 대표에게 전달했다.
가든그로브시는 2005년 청년육성·환경보전 공헌을 찬탄해 SGI 회장에게 ‘현창장’을 수여, 2007년 SGI 회장과 가네코 여사에게 ‘명예시민’ 칭호를 수여한 바 있다.
() | 화광신문 : 09/06/05 831호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