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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뉴욕주 5개 도시 ‘이케다 다이사쿠·가네코의 날’

  • 박소연

  • 200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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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욕주 5개 도시 ‘이케다 다이사쿠・가네코의 날’

【미국】이케다(池田) SGI회장이 미국 뉴욕에서 읊은 장편시 ‘내가 사랑하는 미국 지용의 청년에게 드린다’ 발표 25주년을 경축해, 뉴욕주 5개 도시가 ‘이케다 다이사쿠와 가네코의 날’을 선언했다.

이 선언서는 SGI회장이 뉴욕을 다시 방문한 지 10주년을 기념하는 의의도 담고 있다. 선언서를 수여한 곳은 화이트 플레인스, 버펄로, 나이애가라폴스, 록포트, 포트체스터 5개 도시다.

지난 6월부터 7월에 걸쳐 각 도시에서 수여식을 거행해 미국SGI 대표에게 선언서를 전달했다.


화광신문 : 06/08/18 697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