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각계 이케다 SGI 회장 ‘명예시민’ ‘현창’



브라질 지아데마지역 교육이사회, 이케다 SGI 회장 ‘현창’

브라질 플로리아노폴리스시의회, 이케다 SGI 회장 부부 ‘현창’

미국 각계서 이케다 SGI 회장 찬탄

브라질 상파울루州 수마레市, 이케다 SGI 회장 ‘명예시민’

타이완 각 대학·각 도시, 이케다 SGI 회장 ‘현창’ ‘감사장’

타이완 다야鄕·궈싱鄕, 이케다 SGI 회장 ‘명예향민’

우즈베키스탄국립예술大, 이케다 SGI 회장 ‘명예교수’ 결정

미국 텍사스州 4개 도시, 이케다 SGI 회장 상찬

브라질 세아라州 카우카이아市, 이케다 SGI 회장 ‘명예시민’



【종합】브라질 상파울루주 수마레시가 지난 2008년 11월 28일(현지시간), 이케다 SGI 회장에게 ‘명예시민’ 칭호를 수여했다.

수여식은 수마레시 근교에 있는 아메리카나회관에서 열렸으며, 제라루도 다 실바 시의회 의장 등이 서명한 증서를 이케다 브라질SGI 부이사장에게 전달했다.

한편 ‘브라질 일본 이민 100주년 기념협회’가 지난 12월 9일, 양국우호에 힘쓴 공적을 찬탄해 SGI 회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브라질 세아라주 카우카이아시가 지난 12월 11월 29일(현지시간), 이케다 SGI 회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수여식은 시내에서 거행돼 루이스 미란다 시의회 의장, 프란시스코 데우지뇨피료 시의원 등이 축하했으며, 이어 미란다 시의회 의장과 데우지뇨 피료 시의원이 SGI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고사카 브라질SGI 이사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전달했다.

브라질 상파울루주 지아데마시 지아데마지역 교육이사회가 창가학회의 78년에 걸친 평화, 문화, 교육의 모범적인 활동과 SGI 회장의 리더십을 상찬해 지난 12월 6일(현지시간), 이케다 SGI 회장을 현창했다.

수여식은 상파울루시에 있는 브라질이케다문화회관에서 거행됐으며, 다 실바 지도관이 브라질SGI 대표에게 ‘현창장’을 전달했다. 또 ‘마키구치교육 프로젝트’의 교육공헌을 찬탄해 브라질SGI에도 ‘현창장’을 수여했다.

브라질 산타카타리나주 플로리아노폴리스시의회가 지난 2008년 11월 18일(현지시간), 이케다 SGI 회장 부부를 현창했다. 이 시의회는 지난 2008년 6월, SGI 회장 부부 현창을 의결했으며, 수여식은 시내에 있는 SGI 회관에서 열렸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아라메다시가 ‘미국SGI의 날’인 지난 2008년 10월 5일, SGI 회장을 ‘명예행정관’으로 추대했다. 또 아라메다군의회가 지난 2008년 10월 5일을 ‘다이사쿠 이케다 평화대사의 날’로 선언했다.

한편 오클랜드시가 현지 SGI 청년부가 주최한 ‘비폭력계발운동’을 높이 평가해 지난 2008년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비폭력계발운동 주간’으로 선언했다.

또 클레어몬트시가 지난 2008년 11월 12일, SGI 회장을 현창했다. 그밖에 전미 굴지의 명문고 이본느 A. 이웰 타운뷰센터가 지난 2008년 11월 17일, SGI 회장에게 ‘명예교장’ 칭호를, 산타모니카 커뮤니티 스쿨이 지난 2008년 10월 17일, SGI 회장 부부의 평화, 문화, 교육 추진에 감사의 뜻을 표해 현창했다.

미국 텍사스주 플라워마운드시가 SGI 회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으며, 애디슨시와 캐럴턴시가 지난 2008년 11월 22일을 각각 ‘이케다 다이사쿠의 날’로 제정했다. 또한 플레이노시가 특별현창했다.

타이완 각 대학이 이케다 SGI 회장에게 ‘현창’과 ‘감사장’을 잇따라 수여했다.

타이완해양대학교(총장 리궈톈)가 지난 2008년 10월 27일, SGI 회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으며, 그밖에 진궈관리건강학원, 칭화대, 푸런대, 펑자대, 쿤산과기대가 SGI 회장을 현창했다.

또 타이완예술대학교, 스젠대학교 가오슝캠퍼스, 밍신과기대학교가 이케다 SGI 회장에게 각각 ‘감사장’을 수여했다.

타이완 타이중현 다야향이 지난 2008년 11월 26일, 난터우현 궈싱향이 지난 2008년 12월 12일 SGI 회장에게 ‘명예향민’ 칭호를 수여했다.

그밖에 타이중시 난구(구청장 잔원푸), 타이중현 우르향(향장 천팡룽), 난터우현 주산진(진장 주바오전)이 SGI 회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우즈베키스탄국립예술대학교가 이케다 SGI 회장에게 ‘명예교수’ 칭호를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 | 화광신문 : 09/01/16 812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