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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임시대리 대사, 민음문화센터 방문
김선경
200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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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국립예술단’ 공연은 양국 교류사에 남을 훌륭한 일”
【일본】디마이 하다드 요르단 주일 임시대리 대사가 지난 12월 12일 도쿄 시나노마치에 있는 민주음악협회(이하 민음) 문화센터를 방문해 고바야시 민음 대표이사 등이 환영했다.
하다드 임시대리 대사는 이번 ‘요르단국립예술단’ 공연은 요르단과 일본 교류사에 남을 훌륭한 일이라며 공연을 위해 힘쓴 관계자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또 양국의 우호가 더욱 발전하기를 염원했다.
일본을 방문해 이달 16일부터 공연을 시작한 ‘요르단국립예술단’을 비롯해 민음이 추진한 해외문화교류국은 1백개국으로 넓혀졌다.
() | 화광신문 : 08/12/12 808호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