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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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SGI ‘변혁의 종자…’展
박소연
2008-11-03
5,336
파나마SGI ‘변혁의 종자…’ 展
【파나마】파나마SGI가 지난 10월4일부터 27일까지 파나마문화회관에서 지구헌장위원회와 SGI가 공동으로 제작한 환경전 ‘변혁의 종자 - 지구헌장과 인간의 가능성’을 개최했다.
이 전시는 파나마 교육부, 파나마대학교 등 학술기관과 자연재단, 국립자연보호협회 등 환경보호단체의 후원으로 열려 1천2백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았다.
지난 9월4일(현지시간)에 열린 개막식에서는 아리다 스파타포라 자연보호협회 회장이 “지금, 지구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배울 수 있는 훌륭한 전시입니다. 다양한 종교와 가치관이 존재하는 오늘날이 바로 평화 문화를 구축할 때입니다”라고 역설했다.
24일에는 스레이카 핀손 자연재단 이사장, 스미소니안열대연구소의 스타리 에카돈 박사가 파나마문화회관 평화강당에서 열린 기념포럼에서 강연했다.
두 사람은 강연에서 이케다 SGI 회장이 유엔에 제안한 평화제언을 비롯해 환경문제에 대한 계발과 운동을 높이 평가하고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교육과 인간의 내적혁명의 사상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 | 화광신문 : 08/10/31 802호 발췌
【파나마】파나마SGI가 지난 10월4일부터 27일까지 파나마문화회관에서 지구헌장위원회와 SGI가 공동으로 제작한 환경전 ‘변혁의 종자 - 지구헌장과 인간의 가능성’을 개최했다.
이 전시는 파나마 교육부, 파나마대학교 등 학술기관과 자연재단, 국립자연보호협회 등 환경보호단체의 후원으로 열려 1천2백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았다.
지난 9월4일(현지시간)에 열린 개막식에서는 아리다 스파타포라 자연보호협회 회장이 “지금, 지구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배울 수 있는 훌륭한 전시입니다. 다양한 종교와 가치관이 존재하는 오늘날이 바로 평화 문화를 구축할 때입니다”라고 역설했다.
24일에는 스레이카 핀손 자연재단 이사장, 스미소니안열대연구소의 스타리 에카돈 박사가 파나마문화회관 평화강당에서 열린 기념포럼에서 강연했다.
두 사람은 강연에서 이케다 SGI 회장이 유엔에 제안한 평화제언을 비롯해 환경문제에 대한 계발과 운동을 높이 평가하고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교육과 인간의 내적혁명의 사상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 | 화광신문 : 08/10/31 802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