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산니콜라스데로스가르사市, 이케다 SGI 회장 부부 ‘명예시민’
케냐작가협회, SGI 회장 부부 현창
中 허난사범大, SGI 회장 ‘명예교수’ 결정
타이완 각지서 SGI 회장 ‘명예향민’ ‘감사장’
美 샌디에이고市 …학교구-시의회의원, SGI 회장 현창장

【종합】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산니콜라스데로스가르사시(市)가 시의회의 만장일치로 이케다 SGI 회장 부부에게 일본인 최초 ‘명예시민’ 칭호를 수여했다. 수여식은 지난 9월10일(현지시간), 산니콜라스데로스가르사시 돈 루이스 J 푸리에토공원 내에서 개최된 ‘자연과의 대화-이케다 다이사쿠 사진전’ 개막식에서 시행정관계자, 대학교수 등 각계의 내빈 1백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아프리카가 자랑하는 문학의 전당 ‘케냐작가협회’가 지난 8월 19일(현지시간), 이케다 SGI 회장 부부의 세계평화에 대한 공헌을 찬탄해 이케다 SGI 회장에게 ‘평화상’을, 가네코 여사에게 ‘세계평화를 위한 여성상’을 수여했다.



중국 허난사범대학교가 이케다 SGI 회장에게 ‘명예교수’ 칭호를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타이완 장화현 시저우향이 지난 9월22일 이케다 SGI 회장에게 ‘명예향민증’을 수여했다. 또 지난 8월 1일 장화현 펀안향, 20일 장화현 루강진, 24일 타이베이현 단수이진이 각각 ‘감사장’을 수여했다.



미국 샌디에이고시의 샌이시드로 학교구와 벤저민 휴소 시의회 의원이 SGI 회장에게 각각 현창장을 수여했다.

지난 8월 16일 바이어초등학교에서 개최된 합동 수여식에는 폴 교육행정관, 휴소 의원 외에도 바이어초등학교의 교원 그리고 현지 SGI 멤버와 어학연수차 바이어초등학교를 방문한 소카여자단기대학 학생들이 참석했다.



() | 화광신문 : 08/10/10 799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