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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각지서 평화·문화·교육의 대도를 넓힌 공헌 기려 이케다 SGI 회장 부부 상찬

  • 박소연

  • 200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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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각지서 평화・문화・교육의 대도를 넓힌 공헌 기려 이케다 SGI 회장 부부 상찬

브 상파울루市, 이케다 SGI 회장 ‘은패’ 수여
伊 산베네데토델트론토市, SGI 회장 제1호 ‘명예시민’

【종합】 창가(創價)의 ‘사제불이’ 정신이 담긴 ‘7월 3일’을 맞아 평화와 문화와 교육의 대도를 넓힌 이케다(池田) SGI 회장 부부를 전 세계에서 잇따라 상찬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힐다 솔리스 연방하원 의원이 ‘현창’을, 볼티모어시가 ‘명예시민증’을 SGI 회장 부부에게 수여했다. 또 메릴랜드 주지사가 SGI 회장과 미국SGI를 현창했다.
수여식은 지난 6월25일(현지시간), 워싱턴DC문화회관 개관식에서 함께 열려 내빈과 현지 SGI 멤버가 참석해 축하했다.
수여식에서는 솔리스 연방하원 의원의 보좌관이 솔리스 의원이 서명한 증서를 이케다 히로마사 SGI 부회장에게 전달했다.

지난 6월20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시에 있는 브라질SGI 평화강당에서 경축의회가 열렸다.
이날 상파울루시가 인류의 행복을 위해 불굴의 행동을 실천한 이케다 SGI 회장에게 ‘은패’와 증서를 수여하고, ‘시의 열쇠’를 수여한다는 결정통지서를 전달했다.
수여식에는 지우베르투 카사비 상파울루시장, 아도우포 킨타스 시의회 의원, 다구치 브라질SGI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탈리아 산베네데토델트론토시가 지난 6월18일(현지시간), 세계 평화에 공헌한 이케다 SGI 회장을 찬탄해 제1호 ‘명예시민’ 칭호를 수여했다.


() | 화광신문 : 08/07/18 790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