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상파울루州 산투안드레市 이케다 SGI 회장 ‘명예시민’
美 알래스카州 노스폴市, 이케다 SGI 회장 ‘명예시민’
브라질 각지서 창가 철학을 ‘현창’
美, 각계서 창가 민중운동을 상찬
타이완 교육기관, 이케다 SGI 회장 위업을 상찬

【종합】브라질 상파울루주 산투안드레시가 이케다(池田) SGI 회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수여식은 지난 6월11일, 산투안드레시 시의회 회의장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수여식에서는 데 소우자 시의원의 축사에 이어 발의자 몬토로 피료 시의회 의장이 이케다 SGI 회장을 대신한 다구치 브라질SGI 이사장에게 ‘명예시민증’과 기념 배지를 전달했다.

미국 알래스카주 노스폴시를 비롯한 각 시가 이케다 SGI 회장을 현창했다.
노스폴시는 지난 5월 24일(현지시간) 열린 알래스카 본부총회에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또 앵커리지시는 우의를 나타내는 증표로 기념 주화를 증정했으며, 앵커리지 지방자치단체와 시트카시는 5월 24일을 ‘SGI의 날’로, 페어뱅크스시는 5월 25일을 ‘미국SGI의 날’로 선언하고 증서를 소개했다.

브라질 각지에서 이케다 SGI 회장과 SGI에 수여하는 현창이 이어지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주 리우보니토시는 창가학회 삼 대 회장을 찬탄하는 현창을, 상파울루주 바루에리시는 지난 5월 27일(현지시간) SGI 회장에게 현창장을, 캄피나스시는 지난 5월 13일(현지시간) SGI 회장에게 ‘평화의 사자 메달’과 SGI에 ‘엘베르토 데 소우자영예상’을, 산타카타리나주 플로리아노폴리스시는 브라질SGI를 현창했다. 또 산타카타리나주의회는 경축의회를 열어 SGI 회장 부부에게 축하메시지를 보냈다.

미국 텍사스주 실러 잭슨 하원의원이 지난 5월 4일 이케다 SGI 회장에게 ‘현창장’을 수여했다.

또 텍사스주가 선출한 얼 그린, 닉 램프슨 두 연방하원의원은 SGI에 ‘현창장’을 수여했다.

한편 지난 5월 14일 일리노이주 시카고시크렌공업고등학교가 SGI 회장 부부에게 ‘명예교장’ 칭호를 수여했으며, 인디애나주 게리학교구가 지난달 2일 SGI 회장에게 ‘현창장’을 수여했다.

이케다 SGI 회장의 세계평화를 위한 행동과 위업을 칭송하는 ‘현창’이 타이완 각 교육기관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다.

최고 학부인 정치대학교는 지난 5월 13일, 타이완예술대학교는 지난 5월 6일, 타이베이대학교는 지난 5월 21일, 타이난과기대학교는 지난달 10일 각각 ‘감사장’을 수여했다.

() | 화광신문 : 08/07/03 788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