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장춘공업대학교 이케다 SGI 회장 ‘명예교수’ 외국어학부, 이케다 가네코 여사 ‘명예교수’

中 랴오둥학원, 이케다 SGI 회장 ‘종신명예교수’
美 캘리포니아州 페털루마市, 이케다 SGI 회장 ‘명예시민증’
베네수엘라…아야쿠초大, 이케다 SGI 회장 ‘그란 마리스칼 데 아야쿠초 제1등장’
미크로네시아연방 콜로니아市, 이케다 SGI 회장 부부 ‘감사장’
日 후쿠이縣 서점상업조합, 이케다 SGI 회장 ‘감사장’

【종합】중국 지린성에 있는 명문 ‘창춘공업대학교’가 소카(創價)대학교 창립자 이케다(池田) SGI 회장에게 ‘명예교수’ 칭호를 수여했다.
이 칭호는 SGI 회장의 세계평화를 위한 끊임없는 행동과 중일 우호를 위해 힘쓴 탁월한 공헌을 기린 것이다. 또한 창춘공업대학교 외국어학부는 이케다 가네코(池田香峯子) 여사에게 ‘명예교수’ 칭호를 수여했다.

수여식은 지난 6월2일, 도쿄 하치오지시 소카대학교에서 장더장 창춘공업대학교 총장, 추이옌후이 외국어학부장 일행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증서는 SGI 회장을 대신해 야마모토 소카대학교 총장, 이시카와 부총장보가 각각 받았다.

장 총장은 수여사에서 “반세기에 걸쳐 문화, 교육, 그리고 세계 평화 운동에 뛰어들어 세계평화를 위해, 중일 우호를 위해 중일 양국의 문화교류에 탁월한 공헌을 했다. 이케다 다이사쿠 회장은 중국 국민의 오랜 친구다”라고 말했다.



또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에 있는 종합대학 랴오둥학원(총장 리화)이 지난 5월30일, 소카대학교 본관에서 중일 우호와 세계평화, 청소년 교육에 진력한 SGI 회장에게 ‘종신명예교수’ 칭호를 수여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노마군 페털루마시가 이케다 SGI 회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증서에는 청년이 ‘철학의 왕자’ ‘가치 창조의 왕자’ ‘평화의 왕자’가 되도록 격려해온 ‘끊임없는 행동’을 찬탄, “2008년 5월 3일을 ‘창가학회의 날’로 제정합니다. 그리고 ‘평화의 대사’로서 온 힘을 다해 헌신해온 SGI 회장을 찬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털루마시는 ‘명예시민증’을 수여합니다”라고 썼다.


베네수엘라 그란 마리스칼 데 아야쿠초대학교(총장 밀턴 그라나도스)가 지난 5월2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문화회관에서 SGI 회장에게 외국인 첫 ‘그란 마리스칼 데 아야쿠초 제1등장’을 수여했다.


미크로네시아연방 폰페이주 콜로니아시가 평화・문화・교육에 심혈을 기울인 이케다 SGI 회장 부부를 찬탄해 지난 5월3일 ‘감사장’을 수여했다.


일본 후쿠이현 서점상업조합이 지난 5월30일, 출판문화에 공헌한 이케다 SGI 회장을 찬탄해 ‘감사장’을 수여했다.
아베 후쿠이현 서점상업조합 이사장이 SGI 회장을 대신한 니시야마 창가학회(創價學會) 간사이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 | 화광신문 : 08/06/20 786호 발췌